아스파샤도 자신의 운명을 향해 떠나고 조금씩 시작되는 샤리의 모험. 앞으로 네 딸들이 어떤 일을 겪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네 딸들 중 가장 조용했던 아스파샤의 이야기도 드디어 제대로 시작되는 느낌이네요. 리할과 레 마누는 이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느낌인데 다시 관계가 회복될 수는 있는걸까요. 시간이 잠시 흘렀는데 다들 어떻게 행동할지가 참 궁금해서 다음 권을 빨리 읽고 싶습니다.
크세르크세스와 만나게 되면서 완전히 갈라서게 된 스와르다와 리할. 그럼에도 스와르다의 마음 속에는 언제나 리할이 있는 것 같아 참 마음이 아프네요. 두 사람의 관계는 과연 어떤 결말을 맞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