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산책 말들의 흐름 4
한정원 지음 / 시간의흐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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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챕터마다 문맥을 꿰뚫는 선이 없고 산만합니다. 읽기 힘들었고, 무엇을 읽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제 개인의견이고, 에세이 종류 좋아하시는 분들은 괜찮으실듯. 저는 솔직히 비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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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채바라 2022-08-05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다면 근자에 읽으신 책 가운데 다른 것 한두권 추천해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