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을 이미지와 함께 설명이 됩니다 그림에 하루키의 피쳐링이 더해졌다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듯합니다 재즈에 대한 깊은 해설을 얻을 수 있는 책은 아니고 재즈사를 관통하는 중요인물에 대한 평전으로 보면 무방합니다 서가에 꽂아두면 두고두고 유용할 느낌은 듭니다
아주 유용한 참고서가 될겁니다 제목 그대로 혼자 목욕탕에 가고 곧 이어 낮술을 땡기는 얘기에요 픽픽 웃음이 번지는 이야기가 간결한 문체로 펼쳐집니다 요즘같이 무지하게 더운 날 추천합니다 가능하다면 낮에 생맥주집에서라면 금상첨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