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의 목욕탕과 술
구스미 마사유키 지음, 양억관 옮김 / 지식여행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혼밥이라는 말이 트렌드가 된 시대입니다
받자마자 오십페이지 정도 읽어봤어요
킥킥 웃음이 번집니다
단문을 구사하고 기교없이 담백한 묘사를 구사합니다

그 깔끔한 맛이 이 책의 장점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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