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 뭣도 모르고 읽었던 책인데
세월이 흘러 다시 도전을 하려
일고 있답니다. 그러나...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 구절이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열심히 한번 붙어보렵니다.
니체의 사상.. 니체의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