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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이즈 타이완 (2016년 최신판) (휴대용 대형지도 및 지하철 노선도 증정) - 타이베이, 타이중, 까오숑, 타이난, 컨띵 외 27개 도시 완벽 가이드 ㅣ 디스 이즈 여행 가이드북
신서희 글.사진 / TERRA(테라출판사) / 201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대만(Taiwan)


작년 봄에 처음 가보고 대만이라는 나라에 푹 빠졌다.

당시 꽃보다 할배로 인해 대만 내 한국 여행객이 점점 증가하던 시기였고

내가 사는 지역에서 대만으로 가는 저가항공도 많이 취항을 하면서

이제는 일본만큼이나 친숙하게 다가오는 대만..ㅋ


대만의 아기자기한 매력에 이끌려 벌써 4번째 다녀왔지만

아주 감사한 계기로 디스이즈 타이완을 만나면서 5번째 대만을 계획하고 있다.


애석하게도 이미 다녀온 4번, 앞으로 갈 대만은 모두 타이베이 ㅜㅜ


디스이즈 타이완은 타이완 주요 도시의 가이드가 되어 있어

6번째 대만 여행의 기회가 또 오리라 생각이 된다.


본격으로 책 소개에 나서보자면


대표적인 대만 가이드북 하면..

우리의 서지니가 들고다닌 대만 전체 가이드북인 프**타이완과

타이페이 집중으로 자세하게 소개된 디스이즈 타이베이가 있다.


 

사실 나는 디스이즈 타이베이를 이미 가지고 있다....ㅋㅋ

이미 디스이즈 타이베이로 무사히 4번의 여행을 했지만

가오슝과 컨딩이 소개된 디스이즈 타이완의 출간은 매우 매혹적!!

디스이즈 타이완은 타이베이 외 타이완 주요 도시들의 소개가 이루어져있다.


가지고 있는 디스이즈 타이베이와 신간 디스이즈 타이완 비교샷@

 

 

책 표지는 및 디자인은 거의 같고 안의 구성도 비슷하다.

타이베이 책이 정말 타이베이 시내만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근교 관광지 (단수이, 스펀, 예류, 진과스, 우라이, 신베이터우 등)를 같이 담고 있었기에

책의 두깨는 생각보다 큰 차이는 나지 않는다.

 

 

펼쳐져 있는 페이지의 앞쪽은 거의 디스이즈 타이베이와 흡사하고

그 이후부터 가오슝, 타이난, 타이중 등의 가이드가 실려 있다.

아무래도 대만의 수도인 타이베이가 가장 볼거리가 많기야 하겠지만

내가 가장 기대했던 타이완 남부지역(가오슝, 컨딩)이 생각보다 적어서 ㅠㅠ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가오슝은 한국의 부산과도 많이 비교되는 대만의 제2 도시라

가오슝 내 지도, mrt 노선도, 관광지가 타 도시에 비하면 상세히 기록되어 있어

정보를 얻기에는 큰 부족함은 없다.

 

디스이즈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가,

타 가이드북 대비 아주 딱딱한 정보만을 실어둔 것이 아닌,

그렇다고 여행 수기와 같은 내용만 있는것이 아니라

두 type이 적절히 섞여 있는 느낌이라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기분.


이 책 한권으로 어려움 없이 타이완 여행도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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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매혹적인 죽음의 역사
기류 미사오 지음, 김성기 옮김 / 노블마인 / 2007년 3월
평점 :
절판


나는 죽음에 관한 관심이 많다.

사후 세계도 궁금하고 정말 윤회하는 것인지도 궁금하고(불교신자는아님) 어쨌든, 죽음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이 책 역시 받기까지 많이 설레였다.

 

이 책은

죽음과 에로스

죽음과 욕망

현세에 대한 집착

자살을 둘러싼 기담

임종의 미학

 

이렇게 다섯개로 나누어져 있다.

 

그리스 신화적인 내용도 좀 나오고 해서 처음엔 약간 지루하고

또 고문으로 죽이거나 사지를 찢는 등의 방법들이 나오기 땜에 너무 잔인했는데

역시나, 자살을 둘러싼 기담은 너무 재밌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생방송 중에 자살한 미국의 인기 여성 아나운서에 관한 내용인데 이 일이 실제로 있었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충격이었다.

 

곳곳에 충격을 줄 만한 내용들은 많이 있다.

책의 디자인도 참 잘 되어있다.

하지만 죽음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고 (의미를 다시 느끼자고 엮은것이 아닌 역사책이지만)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할 수 있었으면 했던 나의 바램과는 좀 동떨어진,

여러 죽음들의 나열만이 있을 뿐이다.

 

사람들이 어떤 다양한 방법으로 죽었는지 궁금할때에 딱 알맞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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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서 1
브래드 멜처 지음, 유소영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4월
평점 :
절판


브래드멜처의 장편소설

 미국의 상징인 백악관과 국회의사당은

모두 프리메이슨에 의해 건축되었다!

 

이 문구가 이 책을 꼭 보고싶다는 생각을 들게끔 나를 자극시켰다.

하지만 프리메이슨은 부수적인 내용일 뿐이고 미국 정계에서 일어나는 권력을 이용한 이기적 싸움을 파헤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정치스릴러 만큼이나 긴박감 넘치는 것이 있을까.

내가 보는 정계는 더러운 권력다툼의 장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서로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가차없이 뒤통수 치고 내빼는 일이 허다하니 이 책 역시 반전의 반전을 거듭한다.

 ----

사건은 공식석상에서 매닝 대통령이 암살위험에 처하게 되면서 시작된다.

대통령 암살기도 현장이었으나 그의 비서 웨스는 얼굴에 총상을 입고 보일은 사망하고 만다.

8년후, 말레이시아에서 연설 현장에서 우연히도 웨스는 죽은줄로만 알았던 보일을 만나게 되는데,,,

 우연히 만나게 되는 보일을 보고 놀란 웨스는 비밀을 파헤치다 이 모든 일들이 FBI, CIA, 비밀검찰국 그리고 백악관까지 모두 연결되어 있는것을 알게 된다.

 ----

 스릴러 작품이라 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그래서인지 chapter마다 중심인물이 너무 자주 바뀌어 적응하는데 조금 오래 걸리기도 하였고 외국이름이라 인물들이 헷갈리기도 했다.(주 인물이 아닌 사람들은 아직도 이름을 외우지 못했다.) 하지만 내용 초반부터 반전을 하나씩 보여주면서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게 하고 있어 흡입력은 매우 높은 작품이다.

 그리고 책 홍보 문구에 프리메이슨을 너무 강조하지 말았으면 한다. (약간 낚시분위기)

 ----

2권 p71. 링 밖에 있는 사람이 선수에게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은 쉽다. 하지만 이건 내 싸움이다. 나는 지금껏 그 점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2권 p301. "그리고 리스벳." 문을 여는 순간 수십 대의 카메라가 일제히 이쪽을 향해 셔터를 눌렀다. "망설이지 말아요."

 2권 p319. 결코 아물지 않는 상처도 있다. 하지만 아무는 상처도 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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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더 행복한 마음 비타민
이종호 지음 / 마젤란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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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세상을 바꿀 수는 없어도, 세상을 가질 수는 있다. 행복을 훔칠 수는 없지만, 행복을 만들어낼 수는 있다. 무턱대고 세상과 '맞짱' 뜰 것이 아니라 나와 타인의 심리를 읽고 영리해져라. 삶을 좀더 적극적이고 영리하게 살아갈 방법이 있다면 우리는 더 이상 힘들거나 불행하지 않을 것이다.

 

위의 글은 책의 표지에 쓰여있는 글이다.

책의 처음 저자의 글에서 저자는 이런 물음을 던진다

 

'착하게 살까, 영리하게 살까'

 

착하게 사는것도 영리하게 사는것도 모두 다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방법 일 것이다

착하게 굴어야 할 때엔 착해지는 것이 맞지만 영리하게 굴어야 할 때에 착한척을 하면 미련하다고 생각될 것이다.

사람들은 사회를 살아가면서 이런 난감한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남에게 피해가 가지는 않을까? 하는 수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이것은 남을 배려하는 일이면서도 자신을 방어하는, 남에게 자신의 모자란 면을 보이지 않게 하려는 작전이기도 하다. 그래서 저자는 '2% 더 행복한 마음 비타민'에서 더욱 더 나은 사회생활과 자신의 완성을 위해 세상사는 법을 전하고 있다.

 

각각의 Chpter는 우리가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상황의 예를 들어 놓고

1. 심리분석 

2. 2% 행복 처방전

3. Change Yourself

그리고 각 상황에 맞는 척도(ex-솔직함의 척도, 자기애 척도 등)를 알 수 있게 설문을 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지금 이렇게 한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닌 위급한 상황에 닥쳤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한동안 이런 류의 자기계발서를 많이 접하게 되었다.

책속의 상황에 처한 인물들을 보면 나의 모습을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다. 그만큼 나의 문제점을 느낄 수 있게 되었지만 여전히 나는 자기계발서를 읽고 그렇구나,, 이것이 잘못되었구나 나고 느끼기만 했지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까지는 하지 못했다.

 

책의 구성에서 보이는 것 처럼 나의 행동에 관한 심리분석, 처방, 그리고 그 처방대로 자신이 스스로를 변화실킬 수 있을 때에야 책의 효과를 볼 수 있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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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 해리, 최고의 멘토를 만나다
하일러 브레이시 외 지음, 이강용 옮김 / 스마트비즈니스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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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 and understand me.

저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해 주십시오

 Even if you disagree, please don't make me wrong.

저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인격을 나무라진 마십시오

 Acknowledge the greatness within me.

저에게 숨겨진 장점을 인정해 주십시오

 Remember to look for my loving intentions.

애정이 담긴 저의 뜻을 꼭 찾아봐주십시오

 Tell me the truth with compassion.

따뜻한 마음으로 저에게 진실을 말씀해주십시오

  

내용

정유회사 사장인 해리

직원들 사이에서 냉철한 인간으로 정평이 나 있고 해리 역시 경영자라면 우유부단한 성격을 가져선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가까이하기에 두려워 하는 스타일이다.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인해 하얀방에서 멘토:셀레나 를 만나게 되는데 마음으로 경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재량권을 얻게 되는데 만약 24시간 안에 상처를 준 사람에게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지 못한다면 그날로 해리는 재량권 박탈과 함께 삶을 살 수 없게 된다.

 해리의 모습, 성격 등은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스타일이고 책 보는 동안 많은 공감을 했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남이 자신의 이야기만 들어주는데 급급했지 남의 이야기는 듣기 귀찮아 하는 경향이 많아 종종 오해가 생기기도 한다.

남의 잘못을 지적하는 과정에서 너무나 솔직한 나머지 인신공격성 말들을 뱉어내고 말하는 사람의 숨은 뜻은 생각해 보려 하지도 않으며 겉으로 보이는 것에만 치중해 버리고 말거나 요즘 호통개그가 유행하듯이 장점보다는 단점을 더 많이 지적한다. 겉에 쉽게 보이는 것은 단점이 장점보다 많아서일까, 아니면 자신보다 우월함을 인정하기 싫어서 일까,

개인주의가 팽배한 우리 시대의 사람들에게 권하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아포리즘

p73 "사람이란 자신의 감정을 말하고, 생각을 나누고, 남에게서 고마움과 가치를 인정받아야만 살 수 있어요."

 p119 "인생은 가끔 불공평하기도 한 거랍니다. 해리"

 p185 "1등을 기대하진 않아. 최선을 다해주길 바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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