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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 해리, 최고의 멘토를 만나다
하일러 브레이시 외 지음, 이강용 옮김 / 스마트비즈니스 / 2007년 2월
평점 :
Hear and understand me.
저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해 주십시오
Even if you disagree, please don't make me wrong.
저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인격을 나무라진 마십시오
Acknowledge the greatness within me.
저에게 숨겨진 장점을 인정해 주십시오
Remember to look for my loving intentions.
애정이 담긴 저의 뜻을 꼭 찾아봐주십시오
Tell me the truth with compassion.
따뜻한 마음으로 저에게 진실을 말씀해주십시오
내용
정유회사 사장인 해리
직원들 사이에서 냉철한 인간으로 정평이 나 있고 해리 역시 경영자라면 우유부단한 성격을 가져선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가까이하기에 두려워 하는 스타일이다.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인해 하얀방에서 멘토:셀레나 를 만나게 되는데 마음으로 경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재량권을 얻게 되는데 만약 24시간 안에 상처를 준 사람에게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지 못한다면 그날로 해리는 재량권 박탈과 함께 삶을 살 수 없게 된다.
해리의 모습, 성격 등은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스타일이고 책 보는 동안 많은 공감을 했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남이 자신의 이야기만 들어주는데 급급했지 남의 이야기는 듣기 귀찮아 하는 경향이 많아 종종 오해가 생기기도 한다.
남의 잘못을 지적하는 과정에서 너무나 솔직한 나머지 인신공격성 말들을 뱉어내고 말하는 사람의 숨은 뜻은 생각해 보려 하지도 않으며 겉으로 보이는 것에만 치중해 버리고 말거나 요즘 호통개그가 유행하듯이 장점보다는 단점을 더 많이 지적한다. 겉에 쉽게 보이는 것은 단점이 장점보다 많아서일까, 아니면 자신보다 우월함을 인정하기 싫어서 일까,
개인주의가 팽배한 우리 시대의 사람들에게 권하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아포리즘
p73 "사람이란 자신의 감정을 말하고, 생각을 나누고, 남에게서 고마움과 가치를 인정받아야만 살 수 있어요."
p119 "인생은 가끔 불공평하기도 한 거랍니다. 해리"
p185 "1등을 기대하진 않아. 최선을 다해주길 바랄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