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알고 있던 우리엄마..
희생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은 울 엄마..
이책을 읽으면서 엄마에 대한 생각을 할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내가 알던 엄마의 모습이 아닌 내가 못보던 엄마의모습을
그리고 한 여자로서의 엄마의모습을 생각해 봅니다.
현재 나도 한사람의 엄마..
엄마에 대한 생각이 깊어지게 하는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