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에 대한 갈망 선택받은 자만이 가능하다 개천에서 용났다는 말은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을 뒤집습니다 아이큐도 가진건 빚인 작가는 책쓰기라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물고늘어지며 시련을 견뎠습니다 식간이 흐른후 자신에 대한 성장진통임을 알게 됩니다 지식창업을 선두로 크게 성공했습니다 가치를 팔고 그 가치를축적하며 오히려 더 성장하는 모습은 저도 뭔가를 할 수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이 책은 기존의 관념을 뒤집고 앞으로 가야 할 방향과 행동방향 부의 습관을 가질 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고전은 오랜 시간동안 전해져 온 철학입니다. 이 철학이 지금에도 적용이 된다는 건 같은 시대가 아니라도 같은 고민을 하고 그것에 대해 깊이 생각한 이를 만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리딩으로 리드하라 다음으로 고전에 대한 깊은 감사를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