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생
나쓰메 소세키 지음, 김정숙 옮김 / 이레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번역 정말 좋음. 번역가가 작품을 완전히 이해하고 정성을 다해서 번역. 작품은 나이 마흔 정도 넘은 독자만 이해할 수 있음. 젊은 독자는 이 게 뭥미? 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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