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ゼロから始める異世界生活 Re:zeropedia (MF文庫J) (文庫)
大塚 眞一郞 / KADOKAWA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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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글은 필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된 후기 입니다.

모쪼록 참고용으로 편하게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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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함부로 도용하지 말아주세요!

필자가 몇번이고 찍고 잘 찍어낸 사진을 골라내고 편집한 사진들입니다.ㅠㅠ

 

 

 

 

 

 

아.. 이미 몇 주 전에 받은 택배인데

후기를 이제서야 작성하게 되었네요

일정도 있었고, 시간도 별로 없었기에

미루다가 이제서야 쓰게 되었습니다.

 

후기를 워낙 쓰는 걸 좋아하는 필자인지라...ㅋㅋ

늦어도 꼭 후기는 씁니다.

 

어쨌든 상태가 멀쩡하게 박스가 왔으니

이제 개봉해 볼까요~

 

 

 

 

 

이전에 구입했던 리제로피디아!

박스에 비해 정말 작은 책입니다 ㄷㄷ

 

다른 책도 함께 구입했지만, 후기를 쓸 만한 건 아니므로 따로 안쓰려구요~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생활 Re:eropidia

(원제 : Re : ゼロから始める異世界生活 Re:zeropedia )

 

 

초판 띠지는 저게 아니었던 걸로 아는데

솔직히 이 쪽 띠지도 예쁘네요!

 

 

 

 

 

뒷표지입니다! 띠지는 이쪽이 훨씬 예쁘네요.. 에밀리아 원작 일러스트..쿨럭;;

리제로피디아 목차를 여기에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설명자는 에밀리아 선생님! 잘 보시면 '스고ㅡ쿠(엄ㅡ청)'라는 표현이 보입니다!

 

 

커버일러스트 소개,

첫공개, 풀컬러 16페이지의 캐릭터 설정본,

제1장~제3장까지의 내용 정리(단편집1, 2, ex1, 2 포함)

코미컬라이즈 설명(?? 이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에밀리아의 메이드 생활(?), 마요네즈 소동 단편소설까지!

 

 

이렇게 5가지의 내용을 이 작은 책에 실렸다고 합니다.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하지만 잘 못읽는다는게 함정..

그래도 캐릭터 설정본이 있으니..! 솔직히 이 부분을 기대했습니다!

 

 

 

 

 

띠지를 벗긴 책표지입니다.

일러스트가 너무 예쁘기 그지없습니다.. 좋아하는 두 캐릭터가 스쿨버전으로 서 있다니ㅠㅠ

게다가 책이 미니미니하게 크기가 아담해서 소장하기 딱 좋은 것 같아요ㅠㅠ!!

 

그나저나 깨알 스바루랑 팩 ㅋㅋㅋㅋㅋㅋ

 

 

 

 

 

오오 이럴수가 이거 뭐라고 해야하죠?ㅋㅋㅋㅋ

책갈피? 어쨌든 읽었던 부분을 표시할 때 이거 쓰잖아요 ㅋㅋ

책날개라고 할게요 ㅋㅋㅋ

 

어쨌든 제3장까지 나온 주요 캐릭터들이 여기에 모여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에밀리아가 마음에 드네요.. 유독 눈에 띈 게..ㅎㅎ

 

 

 

 

 

캐릭터 설정본 코너입니다

무려 컬러인쇄! 설정이 다 들어있진 않았던 것 같지만

그래도 전신 일러스트가 많이 보여서 좋습니다.

에밀리아가 눈부십니다. 설정본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

한바닥을 가득 채웠어요! 좋구나!

 

...물론 팩이 구석에 보이긴 하지만요!

근데 팩은 원작 일러로는 눈이 정말 예뻐 보이네요...

 

 

 

 

 

 

컬러 인쇄삽화가 끝날 때 즈음에 목차가 나옵니다.

 

캐릭터 설정본, 인물소개, 제1장~제3장 줄거리요약, 단편소설 2편.

 

 

단편소설은 이전에 정발 라노벨 4권에서 한정 부록으로 나왔던 단편집에 나왔던 소설이 맞습니다.

여기에 또 실리는 건 좋은데 문제는 필자가 한자에 약해서 못 읽는다는 점.

 

 

 

 

 

 

먼저 캐릭터 소개글이 나옵니다!

주요인물들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적혀 있어요.

중간중간에 라노벨에 실린 삽화도 등장합니다. 작게 보이긴 하지만...

 

 

역시 한자때문에 못읽습니다만

대충 읽어보면 알아볼 만도 합니다.

 

주요 인물들 말고도 주위의 인물들 소개도 간략히 적혀 있습니다.

 

 

 

 

 

 

다음은 각 챕터마다 줄거리를 요약해주는 코너.

위 사진은 제1장입니다.

책에 실렸던 삽화들이 종종 나옵니다. 다 나오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컬러삽화는.. 흑백으로 나오네요

 

 

 

 

 

 

물론 단편집도 나옵니다 ㅋㅋ

오른쪽에 있는 삽화는 단편집2권 삽화입니다.

이번에 단편집2권이 정발되었죠? 저 일러스트는 그 책에 나왔던 거였네요.

왼쪽의 앨리스가 된 에밀리아 삽화는 단편집 1권 삽화.

 

 

 

 

 

 

일본 서적마다 끼워져 있는 영수증.

 

 

오른쪽에 보시면

잠깐잠깐 나오거나 가끔 좀 나와주는 캐릭터는

저렇게 간략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줄거리 간단설명하면서도 캐릭터의 소개 같은 걸 저렇게 써져 있습니다.

 

 

 

 

 

제3장 후반부 내용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여기까지 보고 나서 느낀 게,

라노벨을 장만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정말 읽고싶어지는 그런 라노벨입니다.ㅠㅠ

애니에서는 라노벨 내용이 많이 생략되었다고 하는데

더 자세히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쩝. 기회되면 싸게 한권씩 장만할까 합니다.

 

 

 

 

 

 

그리고... 제 4장으로 넘어갈 즈음에...

이 삽화가 나오지요ㅠㅠ

 

이미 스포를 좀 먹은 필자인데

굳이 설명하진 않겠습니다. 아 스바루 우는 모습이 ㅠㅠㅠㅠ

 

참고로 위 삽화는 9권 삽화입니다.

 

 

 

 

 

 

단편 소설에서 나온 삽화는 이거 하나밖에...

응...? 너무했잖아 이거... 왜 한 장 밖에 ㅋㅋㅋㅋ

그것도 이 일러스트는 단편 소설 표지 일러스트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소설을 읽어보고 싶긴 합니다ㅠㅠ

 

 

 

 

 

얼마전부터 책을 살 때마다 꼭 보는 페이지.

으..아쉽다 재판입니다 ㅠㅠ 초판 종료되었네...

제2쇄 ㅠㅠㅠㅠ 나중에 초판 한번 구해봐야겠어요. 띠지가 다르던데...

 

 

지금 알라딘에서는 이 책이 품절이라고 뜰 겁니다.

왜 품절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판매하겠죠?

 

 

 

 

마지막 페이지에는 코믹스를 담당하신 작가님들의 축전? 아니야.. 이거 축전 일러스트 아니구나

그냥 공식 일러스트네요. 왼쪽 일러스트는 이미 본 적이 있는데

저번에 발매한 제2장 1권 코믹스 초판부록인 카드에 있는 일러스트네요. 맞나?

역시 살 걸 그랬나.. 초판 종료되었던데..

 

개인적으로 왼쪽의 그림체가 더 마음에 듭니다.

오른쪽은... 에밀리아가 안 예뻐 보이네요ㅠㅠ

 

그래도 역시 일러스트는

오츠카 선생님의 일러스트랑, 애니 작화가 마음에 듭니다!

 

 

 

 

주저리가 많았던 리뷰였습니다!

솔직히 조금 얇긴 해도 이렇게 알찬 내용이 이 한 권에 담겨져 있으니

소장할 가치가 높은 책이라고 말해도 되겠네요.

일본어는 못읽어도, 줄거리를 이 한 권에 요약해주고,

캐릭터 설정본도 있으니.. 리제로 열광팬이시라면 사시는 걸 추천!

전 아직 열광팬까지는 아닙니다만, 조만간 그렇게 되겠죠..후후

 

 

이상으로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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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擊文庫 MAGAZINE (マガジン) Vol.54 2017年 03月號 [雜誌] 電擊文庫 MAGAZINE (マガジン) [雜誌] 8
KADOKAWA/アスキ-·メディアワ-クス / 2017년 2월
평점 :
품절


생각보다 예약판매가 빨리 업로드 되었네요? 는 26일날 이미 주문해놓았습니다 ㅋㅋ
많이 기다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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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ゼロから始める異世界生活 Re:zeropedia (MF文庫J) (文庫)
大塚 眞一郞 / KADOKAWA / 2016년 10월
평점 :
품절


리제로 입덕하고 생전 처음 사보는 리제로피디아. 안에 있는 외전단편소설이 있다고 해서 한국엔 정발을 안할 것 같고, 그외의 내용도 관심이 있어서 샀는데 기대됩니다. 표지도 예쁜데 크기마저 앙증맞으면...받으면 심쿵사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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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擊PlayStation 2017年2/9號增刊 ソ-ドア-ト·オンライン マガジン vol.2 (雜誌)
KADOKAWA / 2016년 12월
평점 :
품절


등록신청하고 바로주문했습니다 빠른처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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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海誠監督作品 君の名は。 公式ビジュアルガイド (單行本) - 신카이 마코토 감독 작품 <너의 이름은> 공식 비주얼 가이드
신카이 마코토 지음 / KADOKAWA/角川書店 / 2016년 8월
평점 :
예약주문


이 글은 필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된 후기 입니다.

모쪼록 참고용으로 편하게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혹시 도움이 되셨다면

'Thanks to' 버튼을 살짝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사진은 함부로 도용하지 말아주세요!

필자가 몇번이고 찍고 잘 찍어낸 사진을 골라내고 편집한 사진들입니다.ㅠㅠ

 

 

 

 

이 후기에 나오는 책에는 영화에 나온 장면들이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스포가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하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이미 11일 전에 받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 작품 너의 이름은 오피셜 가이드북( 新海誠監督作品 君の名は。 公式ビジュアルガイド (單行本) )입니다.

 

사실 이번달 초에 입금을 했었던 것 같은데... 일주일 넘도록 기다린 끝에 드디어 받았다!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뒷표지입니다!

띠지에 다른 서적 표지들이 보이네요~

 

이 작품이 워낙에 대 히트를 쳐서 그런지

인터넷 서점마다 너의 이름은 관련 책들이 일시품절 표시가 뜨고 그러네요ㅠㅠ

지금 이 리뷰를 쓰는 시점에서 이 오피셜북이 일시품절로 떠 있는데

조만간 알라딘이 다시 입고하겠죠?

 

 

 

 

 

 

택배를 막 받았을 당시입니다.

뽁뽁이 포장인데... 봉투가 핑크핑크한게 너무 예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전에 택배 받았을 때 파랑파랑한 알라딘 뽁뽁이봉투를 받았었는데

솔직히 그 봉투도 예뻤죠 ㅎㅎ

 

 

저는 어떻게든 조심스레 개봉을 했습니다.

 

 

 

 

 

 

 

 

아까는 띠지가 보이는 표지라면

이 사진은 띠지를 벗긴 오피셜 가이드북 표지 사진입니다!

 

 

확실히 이 포스터 일러스트는 정말 너무 예쁜 것 같습니다.ㅠㅠ 블링블링하네요ㅠㅠ

참으로 인상 깊은 것...

 

 

속표지는 이 겉표지가 파랑파랑하게 바뀐 표지...입니다!

 

 

 

 

 

 

 

첫 내지는 너의 이름은 문구와

영화의 한 장면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그다음 장에는 명장면이 인쇄되어 있고

그 위에 일본어가.... 크흠...한자는 역시 못읽겠더군요ㅠㅠ

 

 

영화 오피셜 북마다 이런 페이지가 꼭 실려있는데

마치 오피셜 북의 양식 같네요 ㅋㅋ!

 

 

 

 

 

 

목차입니다.

내용이 알찹니다. 제 기준에서 볼 땐.. ㅎㅎ

 

 

음, 솔직히 작년에 샀던

괴물의 아이 오피셜북은 너의 이름은 오피셜북만큼 내용이 알차지 못했는데

이 책은 그래도 조금 더 알찬 구성으로 되어 있는 것 같아요. 만족만족 ㅎㅎ

 

 

 

 

 

 

첫번째 코너는 영화의 간략한 줄거리가 나와 있습니다.

이미 영화를 미리 본 저는 이 책에서 스포를 맞을 염려는 없으므로 편하게 읽었습니다ㅎㅎ

 

 

장면 한 장면을 볼 때마다

아 이 장면 나왔지 하고 영화를 봤을 때의 여운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코너마다 이렇게 작업본이 나오는데

이렇게 편집한 게 예쁜 것 같아요ㅠㅠ

 

 

그나저나 두 주인공의 몸이 뒤바뀌어서 나온 장면이네요 ㅎㅎ

 

 

 

 

 

 

 

성우진의 인터뷰 코너입니다.ㅎㅎ

두 주인공을 맡은 성우분이 나란히 서 있는 게,

두 주인공인 타키와 미츠하를 떠올리게 하네요!

 

 

 

 

 

 

여기엔 영화에 나온 배경지의 원화랑 그에 관한 인터뷰가 실린 것 같아요~

 

 

 

 

 

 

일본 서적에서만 볼 수 있는 띠지 영수증!

접어놓고 책에 끼워서 보관중입니다 ㅎㅎ

 

 

 

 

 

 

장면 원화본인 것 같아요

예쁩니다ㅠㅠ 아트북같은게 출간되면 이런 게 많이 실릴려나요?

 

 

 

 

 

 

너의 이름은 어나더 사이드 관련 글도 있습니다.

어나더 사이드다보니 실린 것 같아요. 한번 읽어보고 싶다.

나중에 한국에 정발되면 소설판과 함께 꼭 사서 읽어봐야겠습니다!

 

 

 

 

 

 

캐릭터 키 설정본도 오피셜북에 실렸을 줄은...

이런 건 아트북에나 실리는 건데 말이죠... 크 좋다..!

 

 

 

 

 

 

키 설정에 이어 캐릭터 설정까지!

이렇게 보니 타키가 멋있는 캐릭터라는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미츠하도 예쁩니다ㅠㅠ

 

설정본은 더 있는데 일단 컬러가 입힌 설정본만 올려봅니다!

 

 

 

 

 

 

배경지 설정도 들어 있습니다.

야 그야말로 알찬 책 구성...

 

 

 

 

 

 

사물 설정까지 나와 있습니다.

세세해라... 설마 아트북은 안나오는 건 아니겠죠...

 

 

 

 

 

 

마지막 페이지입니다.

조금 늦은 시기에, 게다가 이 책이 워낙에 인기가 많았던 책이라 그런지

제가 산 책은 5쇄본이네요.. 조금 아쉽다..ㅎㅎ

 

위에 있는 장면은

거의 마지막에 나오는 장면이네요ㅠㅠ 저 부분 봤을 때ㅠㅠ 찡했는데...

 

 

 

 

 

 

마지막은 오피셜북이랑

같은 날에 왔던 일본판 팜플렛을 같이 인증!

일본판 팜플렛은 운좋게 구했는데

지금은 같이 잘 보관하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그뒤에 샀던 팜플렛 책자와 함께!

 

 

 

솔직히 일본원서 책을 더 구입하고 싶었습니다. 어나더 사이드...

일본의 노벨서적이 워낙 작아서 마음에 드는지라 사고 싶었는데... 쩝... 살걸 그랬네요 ㅋㅋ...

그래도 한국판으로 어나더 사이드 정발된다고 하니 나중에 소설판으로 구입해서 읽어야겠습니다.

 

듣자하니 이 책 오피셜북도 정발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

NT에서 검토 중이라네요. 된다면 정발되었으면 좋겠다...

근데 일본판을 이미 구입했는데...ㅋ..ㅋㅋ.. 뭐 어떄요 두 권을 나란히 놓고 일본어 공부하면 좋을 것 같으니 ㅎㅎ

 

 

 

이상으로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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