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듣는 것이 너무 어렵다. 너무 쉽게 판단하고 오해하다 입은 열고 귀는 닫아버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올해. 무조건 많이 읽고 다양한 독서 경험을 해보자를 목표로 두었다.

그 중 하나로 민음사 북클럽에 가입하였다.

민음사의 첫번째 온라인 독서모임 <손끝으로 문장읽기>를 신청하였고 책을 받았다.

필사하며 읽는 독서모임이다.

평상시 나중에 옮길 생각으로 책에 플래그는 잔뜩 붙여놓았지만 옮겨 적기까지는 꽤 시간이 걸렸다.

이번 모임이 나의 게으름을 깨뜨릴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시작해본다.

 

 

 

#손끝으로 문장읽기 #민음사 #민음북클럽 #모두너와이야기하고싶어해 #북스타그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