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듣는 것이 너무 어렵다. 너무 쉽게 판단하고 오해하다 입은 열고 귀는 닫아버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