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루비] 잡아먹어봤자 맛없어요 - 뉴 루비코믹스 2380 [루비] 잡아먹어봤자 맛없어요 1
야마다 니초메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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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작가님이죠! 간만에 취향 저격하는 내용이라 즐겁게 읽었어요. 다른 도깨비에게 히요리 빼앗길까 봐 전전긍긍하는 거 넘 조아요~~ 이거 2부 연재중이던데 2부도 어서 나오면 좋겠습니다. 도깨비X인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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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흐드러지는 달
앰버진 / 조아라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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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로맨스의 설정들과 다른 색다른 설정들이 매력있어요. 순진한 신성 무사가 여주에게 반해서 여주 처돌이가 되는 과정이 완전 진국입니다! 친절한 납치범과 얼빠 용병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보고 싶다면 일단 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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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알고 싶은 음성인식 AI의 미래 - PC, 스마트폰을 잇는 최후의 컴퓨터
제임스 블라호스 지음, 박진서 옮김, 장준혁 감수 / 김영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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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인식 기술이 지금도 놀랍도록 발전한 상태라고 생각하는데 이보다 더 발전할 미래에는 어떤 형태로 음성인식 서비스가 제공될 것인지 짐작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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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막장 인생 AV 데뷔기 한뼘 BL 컬렉션 485
망고크림 / 젤리빈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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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입니다.

짧은 단편이지만 총 세 편의 이야기로 분류가 되어 있어요.

막장인생 AV 데뷔기, 막장인생 AV 적응기, 막장인생 AV 정복기 이렇게요.

제목만 봐도 주인공의 인생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감이 오시죠?

 

막장인생 AV 데뷔기는 게으르고 직장도 없는데다 술, 담배, 여자, 도박을 밝히는 막장 인생을 사는 이한울이라는 사람이 사채 빚을 갚기 위해 AV를 찍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빚에 팔려서 강제로 AV를 찍게 되었지만 여자와 야한 동영상 찍는 줄 알고 좋아하다가 그게 아니란 걸 촬영 들어가면서 실전으로 배우게 돼요. 그리고 의외로 적성에 맞았는지 계속 배우로 활동해서 빚을 갚아갑니다.

 

영상을 여러 편 찍었으면 빚을 다 갚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막장인생이라서 그런지 계속 도박으로 돈을 날려서 벗어나질 못하는 주인공을 보면서 정말 노답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정복기에서는 아예 베개 영업을 할 생각까지 하던데 이 정도면 적응을 잘하는 게 아니라 적성인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빚에 팔려서 강제로 영상 찍는 설정인데 주인공이 너무 잘 받아들이고 적응을 잘해서 피폐함 1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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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별의 몰락
꽃비밀림 / 체셔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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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다가 기획사 사장의 눈에 띄어 가수로 데뷔하게 된 리진.

남성이지만 여장을 하고 이름도 바꾼 채 활동하던 리진은 인기 아이돌 그룹 카펠라 멤버들에게 비밀을 들키고 협박에 의해 그들의 노리개가 됩니다.

몸이 위독한 아버지를 비롯한 가족들이 리진의 수입에만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마음대로 일을 그만둘 수 없었던 리진은 카펠라 멤버들과의 강압적인 관계에 휘둘릴 수밖에 없는 상황.

아무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는 리진의 태도에 더 달아오른 카펠라 멤버들이 점점 도를 지나치는 요구를 하면서 리진은 지쳐만 가는데...

 

올해 본 소설 중에서 제일 불쌍한 수입니다. 쓰레기 다섯 명이 붙은 것도 모자라 아버지 빼고 가족들은 수의 희생에 고마워하지도 않아요.

수가 멘탈이 강한 편인데도 카펠라 멤버 놈들이 수의 심신을 제대로 털어버려서 버티지 못하게 만들어요.

협박으로 시작된 관계인데 카펠라 멤버 놈들은 로맨스물 찍고 있어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당하는 리진 입장은 생각도 안하는지 뻔뻔하기가...

 

저는 강제로 시작된 관계인데 어느새 수가 그 상황을 즐기고 사랑에 빠지는 거 진짜 싫어하거든요? 근데 리진은 끝까지 아무도 좋아하지 않고 너네가 너무 싫어 죽겠다는 표현을 계속 해서 좋았어요.

리진이 대놓고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감정은 폭력이나 다름없다는 말도 하고 멤버들이 개수작 부려도 절대 넘어가지 않아서 대견하면서도 슬펐어요. 싫다는 표현을 해도 상대방이 들어 처먹질 않아서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게 너무 마음 아프더라고요.

심지어 멤버 중 하나가 우리가 모두 당신에게 반해서 그러는 거니까 이해하란 식의 개소리도 해서 패고 싶었습니다.

 

공이 다섯 명이나 되는데 어쩜 이렇게 마음에 드는 놈이 하나도 없는지. 다들 자기 생각만 하고 리진이 괴로워하는 걸 알면서도 은근 리진의 괴로움을 즐겨서 너무 싫었어요.

차라리 리진을 장난감 취급하는 게 재밌어서 굴리는 거라면 모를까 사랑이라며 리진이 나만 보면 좋겠다 이러는데 너무 역겹고 가증스러웠습니다.

결국 한계치를 넘어버린 리진이 잠시 휴식을 갖는데 카펠라 멤버 놈들은 그것도 가만히 두질 못하고...

 

리진에게 너무 암울한 상황이 끝나지 않는데 페이지는 줄어들고 희망이라곤 1도 없는 이 소설의 결말이 어떻게 날까 너무 궁금했는데요.

....

결말 보고 너무 충격 받아서 새벽에 읽다가 이게 정말 끝이 맞나? 마지막 페이지만 세 번을 다시 읽었네요. 이렇게 끝날 줄 몰랐어요.


소설 보고 우울해진 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어떻게 이렇게 끝날 수 있는지...

리진의 선택이 이해가 가지 않는 건 아니지만 마지막 장면이 잊히질 않아요.

카펠라 멤버 놈들 너무 싫어서 욕하면서 보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게 읽었는데 결말 때문에 너무 충격 받아서 극불호 됐어요. 혹시 외전이 나오나요? 외전에서 수습이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이 결말 받아들이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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