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루비] 그 이름을 너는 모른다 - 뉴 루비코믹스 2498
시노미야 스즈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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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교사를 짝사랑했지만 상대방의 결혼으로 인해 실연을 하게 된 수와 그런 수를 좋아하는 공의 이야기네요.

공이 수의 마음을 눈치챘던 것은 역시 공이 수를 좋아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쭉 보면서 느꼈는데 수의 짝사랑은 사랑보다는 동경의 감정이 더 크지 않았나 싶어요.


큰 갈등이나 자극적인 전개 없이 무난하게 흘러가는 내용이라 좀 심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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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비] 미스터 그라비아 - 뉴 루비코믹스 2483
사가미 와카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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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작가인 이오로이는 자신의 취향인 타마키를 좋아하고 있었지만 쉽게 가까워지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함께 일을 하게 되면서 둘은 가까워지는데 충동적인 키스를 계기로 관계가 확 변하게 돼요.


게이와 헤테로 조합은 쉽게 이루어지기 힘들어서 짠내가 나는데 이 작품은 그래도 갈등이 적당했던 것 같아요.

가벼운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게 무겁지도 않은?

작화는 좋았지만 스토리가 그렇게 취향은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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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비비] 더블 페이스에겐 당해 낼 수 없어 - BB코믹스
노바나 사오리 지음, 이윤정 옮김 / Blue Bromance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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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까 이 작가님 작품 거의 다 봤는데 취향이 뭔지 알 것 같아요.

대외적으론 이런 이미지지만 사실은 이런 사람이야~ 이런 거 좋아하시는듯?


뭔가 참 단순하고 맑아서 하찮은데 그게 좀 귀엽기도 한 것 같은 안도와 강한 범생이 카타기리의 조합이 신선하진 않지만 잘 어울렸어요.

일단 작화가 취향이어서 작화 때문에 반은 먹고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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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유감입니다
Kzu / 이색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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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여우지만 일족을 배신하고 인간을 선택한 아버지로 인해 일족이 위기에 처하면서 홀로 떨어져 나와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혼자가 아니라 자신을 구해준 누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밖에서는 아내라고 부르지만 둘은 그저 가족같은 사이입니다.

주인공의 주변에 있는 여우 동족은 함께 무리로 돌아가자는 말을 하지만 주인공은 누이와 함께 생활에 만족하고 있었기 때문에 거절해요.

어쨌든 나름대로 평화로웠던 일상은 여우 저택이라고 불리는 집에 한 남자가 오면서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설정은 진짜 흥미로웠는데 제 기준에서는 전개가 좀 산만해서 집중하기 힘들었어요.

주인공과 남자의 감정선도 잘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왜 그렇게 된 거지?

주인공을 좋아하는 여우 동족의 고백도 갑작스럽긴 했는데 그래도 얘는 계속 주인공 옆에 맴돌면서 자기랑 같이 가자, 누이는 너 이용하는 거야! 이런 말 하는 걸 봐서 주인공 좋아하는 구나 싶었거든요.

웬만하면 조연캐에게 동정심 안 가지는데 주인공에게 처절하게 매달려서 짠했어요. 게다가 주인공을 위해서 소중한 구슬까지ㅜㅜ 


애증 관계를 표현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둘이 왜 애증 관계인지 머리로는 이해가 가지만 가슴으로는 느껴지지 않아서 뭔가 애매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결말도 뭐가 뭔지 모를... 그래서 둘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주인공 멘탈 탈탈 털린 것 같은데 완결 글자 본 제 동공도 흔들릴 뿐이고.

이렇게 끝나게 되어서 유감이라는 의미로 제목이 유감입니다 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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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비] 그가 있는 생활 - 뉴 루비코믹스 2481 [루비] 그가 있는 생활 1
미야타 토오루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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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동갑 커플 나오는 이야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스토리에 긴장감이 없고, 친구에서 연인되는 과정이 너무 뻔해서 식상하다고 할까요?

원래라면 구입하지 않았을 책인데 표지 분위기가 밝고 평이 좋아서 구입해봤는데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공이랑 수 둘 다 성격 괜찮고 둘이 합이 좋아서 가만히 있기만 해도 흐뭇해요.

둘이 동거하게 되면서 점점 가까워지는 이야기입니다.

어릴 때 이웃에 살았던 둘은 동갑 친구인데 그동안은 만나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사이가 좀 소원했어요.

함께 살게 되면서 가까워지기 시작하는데 수가 눈치 없이 공의 마음을 모르는 답답이가 아니어서 좋았어요.


둘 다 서로를 배려하는 짝사랑물을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요.

짝사랑을 하는 사람, 짝사랑의 대상자 둘 다 서로를 배려해서 조심스러운 그 느낌이 간질간질하고 좋더라고요.

수위가 높은 그런 만화는 아니어서 풋풋함이 강한데 그게 스토리랑 더 잘 어울려서 오히려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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