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음란해지는 건, 처음 (외전) 음란해지는 건, 처음 3
채랑비 / 동아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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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독특한 캐릭터라 좋았고 남주는 그냥 평범한 것 같아요 제목에 비해 내용은 평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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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간섭의 이유 1 간섭의 이유 1
조해윤 / 로코코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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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따뜻한 내용이라 무난한 느낌이 들어요. 간섭이라고 하기엔 좀 다정한 간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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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그렇게까지는 5
이쿠에미 료 지음, 한나리 옮김 / 애니북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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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은 완전 파란만장하네요.

불륜 사실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미츠의 옆에 있겠다는 료타, 코우키의 불륜 사실에 배신감을 느끼고 거리를 두는 레이카.

개인적으로 미츠와 료타 부부는 좀 답답했고 코우키와 레이카는 현실적이어서 공감이 갔어요.

어떻게든 미츠와의 관계를 이어가고자 하는 료타의 마음은 답답하면서도 이해가 가는 한편, 그런 료타를 보면서 오히려 먼저 헤어질 결심을 하는 미츠는 짜증났습니다.

차라리 료타에게 죄책감을 느껴서 이혼을 생각하는 거라면 일말의 양심은 있구나 하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끝까지 이기적이고 한심한 모습을 보여서 마음에 안들었어요.

 

상반된 행동으로 인해 이해는 가지만 공감할 수는 없는 미츠와 료타와 달리 코우키와 레이카 부부의 모습은 일반적으로 배우자의 불륜을 알게 된 상태의 부부라면 이렇지 않을까 하는 모습이라 좀 더 마음에 와닿았던 것 같아요.

남편과 헤어질 결심을 한 미츠와 달리 코우키는 아내의 냉담한 태도에 당황한 모습을 보여서 그래도 가족이 중요하긴 한가 보다 싶었네요. 소중이라고 썼다가 가족이 소중했다면 불륜을 했을까? 싶어서 중요로 고쳤습니다.

 

불륜으로 인해 틀어져 버린 네 사람의 관계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몹시 궁금해요.

파국일지 틀어진 부분을 억지로 맞춰서 다시 부부라는 톱니바퀴를 돌리게 될지... 어떤 결말이 나와도 씁쓸할 것 같지만 그래도 그들의 선택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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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 트레이닝 & 다이어트 최강의 식사법
Testosterone(테스토스테론) 지음 / 애니북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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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뭐든지 기본적인 게 가장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특히 다이어트는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조금 먹으면 운동을 안 해도 살이 빠지겠지?->실패

운동을 하면 좀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진 않겠지?->실패

결론적으로 운동과 식단 조절 모두 함께 가야한다는 걸 그동안의 수많은 다이어트 실패로 인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TV에서 의사가 그러더군요. 덜 먹고 운동하면 살이 빠진다고... 누가 모릅니까? 다들 아는 사실인데 막상 실천하려면 세상 어려운 게 운동과 식단 조절이 아닌가 싶어요.

결국 꾸준한 관리가 답이라는 건데 그 꾸준한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냐는 게 또 난제입니다.

 

이 책은 그 뻔한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로 하는 다이어트 방법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책입니다.

비만이었던 저자가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과 식단 조절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책이라 단기간에 드라마틱하게 살이 빠지는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꾸준한 관리를 통해 건강한 몸을 만들고 유지하고자 한다면 그 어떤 다이어트 책보다 확실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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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토끼사육
프레스노 지음 / 문릿노블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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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토끼사육이라 여주가 토끼 수인인가 했는데 그건 아니고 사람입니다.

토끼 같은 외모를 가진 외로운 여주를 음흉한 남주가 친구라는 핑계로 접근해서 잡아먹는 내용이에요.

 

어린 시절 어머니를 병으로 잃은 후, 교역 상인인 아버지를 따라 반평생을 배 위에서 보낸 디에나.

또래 친구도 없이 거의 선실에 갇혀서 살아왔던 여주에게 또래란 신비의 포켓몬 같은 존재였던 것입니다.(안습)

그리하여 황궁에서 열린 무도회를 통해 친구를 사귀어보자며 용기를 냈지만 차가운 귀족무리에게 멸시당하고 깊게 상처를 입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속상한 마음에 잠들지 못하고 광장에서 혼자 훌쩍이고 있는 디에나는 너무나도 상냥한 남자를 만나 듬뿍 위로를 받는데요. 그것이 인연이 되어 남자와 친구가 되기로 합니다.

읽을 때는 자신도 친구가 없다며 슬픈 표정을 짓는 남주를 그냥 쓰윽 지나갔는데 리뷰 쓰면서 재탕하니까 개수작도 이런 개수작이 없었네요^^ 친구가 없는 게 아니라 친구를 안 만드는 거겠지 이 사람아...

 

디에나가 자신의 집에 편하게 놀러오는 사이가 되자 남주는 숨겨왔던 자신의 진짜 욕망을 풀어놓기 시작하고, 디에나가 토끼, 나는 주인이 되는 토끼 놀이를 하는 거야 재밌겠지? 하는 되도 않는 놀이를 제안합니다. 어린애들이 노는 것도 아니고 다 큰 어른이 무슨 토끼 놀이를? 싶었지만, 친구가 없었던 디에나는 순진하게 연극 같은 것일까? 하고 승낙해버려요.

그렇게 순수한 마음으로 토끼 놀이에 응한 디에나는 점점 둘만의 놀이에 빠져들고 일상생활에서까지 토끼가 되는 경지에 오르는데...

 

토끼와 주인님 놀이라 SM 성향이긴 한데 수위가 엄청 세거나 하지 않고 소프트한 수준이라 SM은 취향이 아닌 저도 무난하게 넘길 수 있었네요. 플레이와는 별개로 순진한 애를 남주가 제대로 길들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남주가 도둑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둘이 결혼하고, 결혼한 뒤에 디에나에게 착한 귀부인 친구들이 생겨서 해피엔딩으로 끝나긴 하는데 저는 여주가 좀 안됐더라고요. 참 착하고 순진한 아가씬데 어쩌다 남주의 눈에 들어서... 남주가 여주에게 잘해주긴 하는데 사랑이 아니라 제목처럼 귀여운 토끼사육 하는 느낌이 들어서 좀 씁쓸했어요.

 

마무리가 불호 리뷰처럼 되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가볍게 보기엔 나쁘지 않았습니다. 씬이 적진 않지만 수위가 너무 강하지도 않고, 자기 주인처럼 음흉한 맹수들이 여주에게는 애완동물처럼 애교 부리는 장면처럼 웃긴 장면도 있어서 재밌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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