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파워 플레이 1 파워 플레이 1
무연 / Renee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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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어머니가 같은 날 피습을 당해 돌아가시면서 고아가 된 여주.

갈 곳 없는 여주를 받아준 건 아버지가 모셨던 청운회의 회주였고 그것이 인연이 되어 여주는 회주의 아들들을 경호하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

 

원래는 우현을 경호하는 임무를 맡고 있었으나 회주의 명령으로 다른 아들인 무현을 담당하게 된 여주.

비록 어둠의 세계에 속해 있지만 언젠가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여주의 소망을 알고 있기에 회주의 친아들인 우현인 여주를 이용해 무현의 정보를 캐내려 해요.

쉽지 않은 삶을 살아온 무현은 처음부터 여주를 수상하게 여겨 곁을 주려 하지 않았지만 자신의 임무에 충실하며 거짓 없는 여주의 모습에 끌리고, 그녀를 지켜주고 싶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여주가 경호원이라서 카리스마 있는 강한 모습을 기대했는데 임무는 잘 완수하지만 여주만의 매력이 돋보이지는 않아서 아쉬웠어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는 해도 자신을 물건 취급하는 우현에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면서 좀 더 강단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무현을 제외하고는 다 여주를 자기 맘대로 이용하려 하는 이기적인 사람들이라 마음이 좀 답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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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문제적 결혼 (외전 Ⅱ) 문제적 결혼 4
정희경 지음 / 로코코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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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저렴한 만큼 페이지 수가 많지는 않지만 세 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 알차네요.

당일치기로 친구들과 함께 부산으로 여행을 떠난 유라.

공부하는 중이라 놀지 못하면서 자신을 챙기는 형찬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사진을 잔뜩 찍어 보내 줍니다.

그런 유라의 모습을 보고 친구들은 연애하느냐며 폭풍 질문을 퍼붓고 친구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유라는 자신이 형찬을 매우 좋아하고 있다는 걸 다시 깨닫네요.

특별한 이야기는 없지만 평범한 연인들의 모습을 잘 보여줘서 드라마 보는 기분으로 재밌게 읽었어요.

흔한 데이트 하는데도 둘이 깨를 볶아서 얼른 결혼이나 해버렸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다음 외전은 결혼해서 잘 사는 걸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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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본능에 눈뜨다 (외전) 본능에 눈뜨다 2
허니레몬 / 태랑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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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들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는데 루카의 이야기네요.

여주를 잊지 못하고 한국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한 루카가 새로운 인연을 만납니다.

초반엔 여주를 떠올리는 모습이 너무 처연해서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는데 한 부녀를 만나면서 제대로 한국의 맛과 정을 체험하면서 기분이 점점 나아지는 게 보여서 다행이었어요.

자신을 잘 모르는 눈치인 여자(유진)에게 무대를 보여주겠다며 거드름까지 피우고ㅋㅋㅋ

오픈 엔딩으로 끝나긴 하는데 루카가 이제 짝사랑 끝내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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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란 귀비
그린다이아 / 더로맨틱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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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황태자가 쏜 화살에 맞은 것을 남주가 도와준 것이 인연이 되어 남주를 마음에 두게 된 여주.

후궁을 들이라는 태후의 권유를 받아들인 남주의 후궁으로 간택되어 란 귀비로 궁에 들어가게 됩니다.

당연히 남주는 여주를 알아보지 못하지만 묘하게 수줍어하면서도 기뻐 보이는 여주의 모습에 흥미를 느껴요. 하지만 너에게서 자식을 볼 생각이 없다고 냉정하게 선을 긋습니다.

 

시작부터 차가운 기운 뿜어주시는 남주 때문에 여주 마음 앓이 심하게 하겠네 했는데 말은 그렇게 해놓고 남주가 은근 여주를 자주 보러 가고 챙겨서 음? 했어요.

화려한 치장을 하지 않은 모습이 단아하고 예뻐 보였다는 이유로 간결한 차림새를 허락하고 그로인해 본래의 단아한 아름다움이 더 살아나는 여주를 보고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이거 완전 이미 사랑 아닌가 싶었네요.

그 뒤로도 처음의 까칠함은 뭐였나 싶을 정도로 다정다정~ 예뻐 죽습니다.

그래서 언제 여주가 그 때의 어린 아이인 걸 알까 했는데 산딸기를 계기로 어린 시절의 여주를 떠올리긴 하지만 그 때와 이름이 달라서 눈치 채지 못하고 그냥 넘어가요.

 

보통 어릴 때 인연이 있는 사이인데 재회 후 상대방이 몰라보면 답답하고 애가 타는데 이 소설은 남주가 여주를 몰라봐도 예뻐해서 편하게 봤네요.

전반적으로 재밌게 보긴 했으나 시대물인데 좀 깨는 부분이 있어서 그게 좀 아쉽습니다.

남주가 누가 너희들 살 수 있도록 사업 구상하고 계획하고 실행하고 있는데!’ 하고 황당해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갑자기 남주가 황제에서 사장님이 된 기분이 들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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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별이 쏟아지다. 1 별이 쏟아지다. 1
훼실 / 원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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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예쁜 사랑하는 감성적인 이야기일 거 같은데 아픔이 있는 여주의 상황이 너무 현실적으로 그려져서 보면서 좀 마음이 아팠습니다.

사는 것이 아니라 버틴다는 것에 가까울 정도로 괴로움으로 가득했던 여주의 삶이 마찬가지로 아픔이 있는 남주를 만나며 조금은 살 만한 삶이 되는 과정이 마음을 울리는 내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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