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이오해 (외전) [BL] 이오해 3
이주웅 / 시크노블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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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 맑음이라는 외전 제목처럼 참 맑디 맑은 둘의 사이가 보기 좋았습니다.

일하면서도 서로를 향한 생각에 미소 짓고, 사랑하는 사람이 일하는 모습이 자랑스러운... 이 두 사람이 사이 안 좋았던 그 사람들 맞나요~

 

소소하면서 사랑스러운 두 사람의 짧은 일상을 담은 외전이라 실실 웃으며 즐겁게 읽었습니다.

이렇게 사이좋은데 왜 따로 살아? 같이 사로라!! 하고 속으로 외치고 있었는데 제 마음을 사찰한 것처럼 둘이 같이 살기로 하고 끝나서 좋은데 서운했어요같이 살기로 하고 끝난 건 또 다른 외전을 내기 위한 추진력을 얻기 위함인거죠? 그래서 이오해 외전2 언제 나온다고요?

둘이 좋아 죽는 달달한 동거 외전 어서 내주세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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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카약 세계숲 그림책 8
니나 레이든 지음, 멜리사 카스트리욘 그림, 이상희 옮김 / 소원나무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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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색감의 그림, 아이와 기린이 모험을 떠난다는 재미있는 발상, 운율감 넘치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어릴 때 누구나 한번쯤은 어딘가로 모험을 떠나는 상상을 해봤을 것 같아요.

모험에 친구가 빠질 수 있나요? 친구와 함께 가야죠.

어른의 입장에서는 친구와 모험을 떠나면 같은 종족?이어야 할 것 같은데 기린과 아이의 조합이 희안하다 싶었는데요. 책을 읽다 보니 기린이 진짜 기린이 아니라 상상의 친구인 거 같기도 하네요.

 

노란 카약을 타고 친구와 함께 집을 떠나 거친 비바람과 넘실대는 파도를 지나 모험을 떠나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역동적으로 잘 표현되어 있어서 어른이 봐도 재밌어요.

시 그림책이에 걸맞게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통통 튀어서 눈으로 읽는 것보다 소리내서 읽는 걸 추천합니다.

독후 활동으로 친구(진짜 친구든 상상의 친구든)와 모험을 떠나는 나만의 모험책을 써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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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김형준 포커스 사회복지학 핵심요약 및 진도별 문제집 (OX문제 포함) - 사회복지직, 보호직 공무원 시험 대비
김형준 지음 / 배움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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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사회복지학개론에서 꼭 알아야 하는 핵심내용만을 추려서 요약한 교재라 시간이 없을 때 훑어보기 좋습니다. 예상 기출 문제를 통해 나의 실력을 점검하기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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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끝은, 분명 세계의 끝과 닮아 있다. - 카니발 플러스
아마사와 나츠키 지음, TOROCCHI 그림, 정혜원 옮김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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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을 수 없게 된 사람과 시간을 넘어 교류할 수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아련한 내용이네요.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난 여자 친구를 잊지 못하는 주인공에게 일어난 놀라운 일.

백지였던 교환 노트에 여자 친구의 글이 나타나기 시작한 겁니다.

잊을 수 없었던 여자 친구의 흔적을 마음에 새기며 주인공은 여자 친구를 잃은 슬픔을 점점 극복하게 되네요.

현실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없기에 허무맹랑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소중한 사람을 먼저 떠나 보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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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10년 후의 너에게. - 카니발 플러스
아마사와 나츠키 지음, loundraw 그림, 정혜원 옮김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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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함이 느껴지는 제목을 보고 연애물인가 했는데 청소년들의 성장물에 가깝네요.

10년 전 타임캡슐에 넣어 고이 간직한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열어보기 위해 모인 여섯 명의 고등학생들의 이야기입니다.

일본 작가의 글이라 나라는 다르지만 소설 속의 주인공들이 고민하는 것들이 내가 고등학생 때 고민했던, 지금 우리나라의 고등학생들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어느 나라든 청소년기의 고민은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의 고민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청춘들이 마침내 답을 발견한 것은 10년 전 내가 나에게 쓴 편지였다는 내용의 소설입니다.

타임캡슐 한창 유행일 때 별 생각이 없었는데 이 소설을 보니 나도 타임캡슐 하나 만들어 놓을 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10년이 지나서 나에게서 온 편지를 받으면 어떤 기분이 들까 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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