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카약 세계숲 그림책 8
니나 레이든 지음, 멜리사 카스트리욘 그림, 이상희 옮김 / 소원나무 / 2018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화려한 색감의 그림, 아이와 기린이 모험을 떠난다는 재미있는 발상, 운율감 넘치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어릴 때 누구나 한번쯤은 어딘가로 모험을 떠나는 상상을 해봤을 것 같아요.

모험에 친구가 빠질 수 있나요? 친구와 함께 가야죠.

어른의 입장에서는 친구와 모험을 떠나면 같은 종족?이어야 할 것 같은데 기린과 아이의 조합이 희안하다 싶었는데요. 책을 읽다 보니 기린이 진짜 기린이 아니라 상상의 친구인 거 같기도 하네요.

 

노란 카약을 타고 친구와 함께 집을 떠나 거친 비바람과 넘실대는 파도를 지나 모험을 떠나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역동적으로 잘 표현되어 있어서 어른이 봐도 재밌어요.

시 그림책이에 걸맞게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통통 튀어서 눈으로 읽는 것보다 소리내서 읽는 걸 추천합니다.

독후 활동으로 친구(진짜 친구든 상상의 친구든)와 모험을 떠나는 나만의 모험책을 써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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