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침대 위의 적을 경계하라 (총3권/완결)
이림 / 동아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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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독특한데 내용은 평범해요. 그래도 밝은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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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은평공주 (총3권/완결)
효봉이 / 베아트리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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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을 수 있는 건 좋은데 약간 아쉬움도 있어요. 그래도 가독성과 재미가 모두 있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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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라르고] 섹스 정키 보이 (한정판)
카자미 유키 지음 / 조은세상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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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싸우고 집을 뛰쳐나와 호스트를 하게 된 코우.

그곳에서 만난 점원 테츠를 보고 코우는 과거에 알던 테츠를 떠올리지만, 문란한 테츠의 모습에 확신을 가지지 못합니다.

코우는 테츠와 함께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점점 테츠를 의식하게 되고, 충동적으로 고백하는데...


이 작가님 전작을 재밌게 봐서 구입했는데 이번 작품 스토리는 좀 아쉽네요.

첫사랑에 실패한 상처로 문란한 생활을 하게 된 수와 과거에 자신이 알던 모습과 너무나 달라진 수를 신경 쓰다가 감기는 공이 주인공인 이야기인데, 전개가 좀 슬렁슬렁 넘어가는 느낌이 들어요.

수의 입장에서는 힘들 때 위로가 되어준 친구니까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쳐도 공이 수를 좋아하게 되는 과정이 좀 갑작스럽다고 할까요? 의식하다 보니 사랑이었다...

그리고 수가 처음에 공의 고백을 거절한 이유도 저에게는 별로 납득이 가지 않았어요. 게다가 오너의 조언 한 마디에 바로 공에게 달려갈 거였으면 왜 굳이 거절을 했는지~


문란한 수 싫어하진 않는데 테츠는 자기가 하고 싶어서, 즐기면서 하는 게 아니라 이미 버린 몸이고 욕구는 쌓이니까 그냥 자포자기 심정으로 몸을 던지는 그런 느낌이어서 마음이 좋질 않더라고요.

다행히 상대방이 강압적으로 테츠를 굴리거나 하는 건 아니고 합의 하에 하는 거라 강압적인 그런 장면은 나오지 않아서 그 점은 좋았습니다.

그나저나 왜 문란한 수들은 첫 경험 상대가 쓰레기인 걸까요? 국룰인가??

테츠의 첫 경험 상대와의 첫 사랑이 트라우마 안 생기면 이상할 정도로 최악으로 끝나서 열 받더라고요. 저런 쓰레기는 뚝배기를 확 깨버려야 하는데!!


문란한 수의 이야기라 수가 다수의 남자들과 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니까 이런 거 지뢰다 하는 분들은 주의하세요. 그래도 남자들 외모는 다 괜찮습니다. 

씬은 많이 나오는데 뭔가 저한테는 꼭 해야 하는 운동을 하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아~ 또 하는 구나~~ 하고 넘겼네요. 

씬을 못 그리지는 않는데 이상하게 감흥이 없었어요.


개인적으로 한정판 특전을 많이 기대했는데 딱 한 페이지에 소소한 일상 이야기라 아쉬웠네요.

두 사람이 늦게 이루어져서 짧아도 달달한 스토리를 원했는데, 평범하고 건전한 일상 이야기라 아쉽더라고요.

다른 전자책 한정판 특전에 비해 별로인 건 아니에요. 다른 전자책 한정들도 비슷한데 제가 이 책에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 것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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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비비]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 게 아냐! - BB코믹스
모미 모미지 지음, 이예지 옮김 / ㈜소미미디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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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에 만난 검은 고양이가 사고를 당하는 것을 도와주려다가 사고에 휩쓸린 코우.

안타깝게도 사고로 고양이는 세상을 떠났고, 그 사고를 계기로 코우는 고양이에게 빙의되어 고양이 주인인 요이치와 만나게 됩니다.

코우는 갑작스러운 고양이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힘들어 하는 요이치를 위로하면서 점점 그와 가까워지는데...


제목이 대놓고 츤츤해서 수가 엄청나게 튕기나 보다 했는데 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이었습니다.

빙의된 고양이가 주인을 좋아하는 감정에 영향을 받는 거니 당연히 코우의 입장에서는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고 외치고 싶었을 것 같아요.(나중엔 진심이 되지만요.)


사람이 고양이 몸에 들어가는 만화는 많이 봤는데 고양이가 사람에게 빙의하는 만화는 처음이라 신선했습니다.

평소에도 고양이처럼 네 발로 다니고 높은 곳을 향해 짬푸짬푸!하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요이치의 마음이 힘들 때만 고양이 빙의해서 참 다행이었어요.

시작부터 고양이가 죽어서 슬펐는데 죽어서도 요이치 위로하려고 애쓰는 걸 보니 찡했네요ㅜ


사실 전 코우가 공인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아쉬웠어요.

위로하는 사람과 위로 받는 사람이 있으면 위로 받는 사람이 수가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

아픈 과거가 있는 미인 연상수를 여러모로 위로하는 연하공 너무 좋지 않은가!

근데 또 보다 보니까 요이치X코우도 적응되고 괜찮더라고요. 

코우가 고등학생이어서 그런지 선을 지키며 연애하는 것도 귀엽고 훈훈~


표제작 외에 단편도 하나 있어요. 

가벼워 보이지만 은근히 성실한 이웃집 남자를 술김에 유혹해서 연인이 되는 내용인데, 뻔하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안 어울리는 것 같으면서 은근 둘이 잘 어울리고 귀엽게 놀아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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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GL] 시럽(Syrup) [GL] 시럽(Syrup) 1
눈을세모나게 / 레드라인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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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달달한 내용이라 읽다가 충치 생기는 줄 알았어요. 달달함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애절한 감정선까지 넘 좋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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