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주의의 기원 1 한길그레이트북스 83
한나 아렌트 지음, 이진우, 박미애 옮김 / 한길사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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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주의의 기원과 그로 인해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살펴볼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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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한길그레이트북스 11
한나 아렌트 지음, 이진우 옮김 / 한길사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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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아렌트의 철학과 정치 사상에 관해 제일 잘 알수있는 책 같아요. 어떻게 해야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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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 걷어차기
장하준 지음, 형성백 옮김 / 부키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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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으로 세계화만을 외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무조건 선진국들만 따라가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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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이타주의자 - 세상을 바꾸는 건 열정이 아닌 냉정이다
윌리엄 맥어스킬 지음, 전미영 옮김 / 부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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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선행이 가져올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을 생각해보게 만드네요. 왜 냉정한 이타주의자가가 되어야 하는지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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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대로나 잘 하라고? - 미어캣에게 배우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기술
존 코터.홀거 래스거버 지음, 유영만 옮김 / 김영사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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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를 통해 미어캣에게서 배운다는 발상이 재미있으면서도 신선합니다. 평화롭던 미어캣 무리에 갑자기 닥친 위기가 닥치면서 미어캣들이 하는 말과 행동들이 꼭 지금 우리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더군요. 대책을 세우기 위해 토론을 하지만 이 의견은 이래서 안 된다, 저 의견은 저래서 안 된다 하며 답이 없는 탁상공론만 반복하는 모습이 익숙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텐데 반대하기만 바쁘고 책임지지 않으려 서로에게 문제를 떠넘기는 모습이 꼭 우리 사회의 모습 같았어요.

사회는 변할 수밖에 없는데 그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고 머무르면서 문제가 어떻게든 해결되겠지 하는 기존 세력들의 모습이 참 답답하더라구요. 혁신과 변화를 외치면서도 정작 새로운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머무르려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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