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타는 로맨스 세트 - 전2권
이지연 지음, 홍예림 그림 / 테라스북(Terrace Book)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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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간질간질 보는 사람이 애가 타는 로맨스 소설이었습니다. 원나잇 후 다시는 만날 일이 없을 것 같았던 두 사람이 3년 후 재벌 2세 본부장과 그 회사의 영양사라는 입장에서 재회하게 될 줄이야. 첫 만남이 좋은 느낌은 아니었던지라 이후 티격태격 부딪히는 두 사람이었지만 점점 서로를 이해하고 호감을 느끼며 사랑을 키워가는 과정이 달달하고 좋았어요. 특별한 설정이나 반전 요소가 없어서 스토리가 단순하기는 하지만 무난하게 읽기 좋은 로맨스 소설이라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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