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51
미쓰다 신조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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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느낌은 호러지만 호러보다는 추리 소설 성격이 강했어요. 그래도 일본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지라 너무 재밌게 봤네요. 일본 문화나 특유의 분위기가 잘 살아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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