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되고 싶지 않다
마르탱 파주 지음, 김주경 옮김 / 열림원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독특한 분위기의 단편 소설집 같네요. 표지부터 범상치 않은데 제목들은 더 의미심장한 느낌입니다. 어두운 현실을 블랙 유머로 날카롭게 그려낸 책이라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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