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아이들이 하는 고민들을 재미있게 풀어나가서 공감하면서 볼 수 있어요.
나오는 캐릭터가 개성있고 생동감 넘쳐서 몰입이 잘 되네요.
게임북처럼 즐길 수 있는 요소도 있어서 독서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