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약국이 움직였다
라다이야 / 페로체 / 2020년 10월
평점 :
판매중지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주인공이 약국과 함께 통째로 이세계로 이동하며 소설이 시작됩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비해 주인공은 상당히 침착해서 신기했어요.


주인공이 이동한 곳에서는 약국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손님으로 방문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인공이 직업 정신을 발휘해서 적절한 약을 조제해줍니다.

그렇게 약의 도움을 받은 지룡이 주인공에게 찰싹 붙어 맹약을 맺어 코가 꿰기도 하고요.


일본 라노벨에서 이런 설정이 유행했던 걸로 아는데 한국 벨 소설로는 처음 봐서 신선했어요.

그리고 설정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약국 안에 있는 물건들은 일정 시간 지나면 리필이 된다거나 전기가 계속 들어온다는 설정 정말 최고! 안타깝게도 컴퓨터는 되도 인터넷이 안 된다는 게 옥의 티였지만 전기 되는 게 어딥니까. 게다가 무한 리필!!


주인공이 약사로서 활약을 많이 해서 사람들에게 약을 잘 처방해주는데 약을 너무 많이 먹는 게 아닌가 싶은 사람도 있어서 살짝 걱정됐지만 뭐 소설이니까요.

나중에 용들은 배출이 안된다는 걸 알고 약 금지 하는 걸 보면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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