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루비] 한밤중의 러브 얼라이언스 DEEP - 뉴 루비코믹스 2476 [루비] 한밤중의 러브 얼라이언스 2
미치노쿠 아타미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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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노쿠 아타미 작가님 작품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한밤중의 러브 얼라이언스 후속편이 드디어 나왔네요. 이번 표지도 샤방샤방하니 넘 예쁩니다.

전편에서는 쇼타와 히로토가 앞에 있었는데 이번에는 마사키와 하지메가 앞에 있는 거 눈치채셨나요?

세 커플 이야기가 나오지만 비중이 높은 커플이 마사키와 하지메여서 앞으로 나온 것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쇼타X히로토


우여곡절 끝에 마음이 통한 두 사람이지만 정식으로 사귄다는 말은 한 적이 없기 때문에 쇼타는 불안함을 느낍니다.

그도 그럴것이 강압적인 관계와 협박으로 시작된 관계에 히로토는 노멀이었으니 불안하기도 하겠죠.

몸으로 친해진 사이니 더욱 열심히 몸으로 표현해야겠다고 생각한 쇼타가 약까지 사용해서 히로토를 만족시키려고 하다가 사단이 나는 내용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약은 오바 아니냐! 하기에는 히로토가 예전에 약을 사용해서 여자들과 관계를 갖는 짓을 했기 때문에 흠흠... 게다가 쇼타는 히로토에게 약을 보여주고 합의 하에 사용했어요.


여장공 불호인 제가 홀딱 빠졌을 정도로 쇼타의 여장 모습은 예쁘지만, 역시 저는 쇼타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좋아요.

여장하면 존예고, 원래 모습은 존잘~

쇼타도 그렇지만 히로토 미모에 물이 오른 느낌이라 비주얼 최고였어요. 너네 결혼은 언제 하니?



마사키X하지메


하지메의 옛날 친구가 등장해서 과거 일로 협박을 하면서 위기가 닥칩니다.

마사키가 하지메에게 뭔가 일이 있음을 느끼고 도와주려고 하지만 하지메가 혼자 해결하려고 하고 결국 일이 커지는데 다행히 잘 해결돼요.

예전에 친구였다고 해도 감싸주기 쉽지 않은데 하지메 완전 의리있는 남자여서 멋있었어요.


중심 사건이 있는 스토리지만 둘의 러브러브 비중도 적지 않아서 흐뭇하게 봤습니다.

이 커플도 불안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 완전히 안정적인 커플이 됐더라고요. 너네도 빨리 결혼하자~



요시오X텐마


보너스 느낌으로 짧은 분량인데 앞의 사건들과 연관이 있는 스토리라 풀리지 않은 부분을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넘어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텐마가 너무 섹시해서 코피 흘리면서 봤습니다.

조폭공이 메이저라고 생각했던 저에게 조폭수가 이렇게 좋다는 걸 알려준 커플인데, 역시나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네요.



아직 그리고 싶은 에피소드가 아주 많이 남아있다는 작가 후기를 보니까 이야기가 더 나올지도 모르겠어요.

세 커플 다 애정해서 시리즈로 계속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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