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들어와서 남겨주세요
지로ZIRO / 체셔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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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면서 나오는 주호와 경민이 메인 커플은 맞는데 주호 제외하고 관계가 복잡하네요.

예전에 사귀던 애인에게 차이고 경민의 제안으로 함께 일하고 있는 유환이 경민과 애인은 아니지만 주기적으로 관계를 갖는 사이인데 유환은 또 전 애인과 몰래 만나고 있습니다.

 

주호 : 경민과 썸을 타고 있는 사이

경민 : 유환을 마음에 두고 있지만 순진한 척 하면서 경민과 썸 타는 중

유환 : 첫사랑에게 차이고 자신을 거둬준 경민과 종종 관계를 가짐. 현재 첫사랑과 다시 몰래 만나는 중

 

정리하면 관계가 이런데요. 주호 빼고 다 양다리를 걸치고 있어요.

예전 애인과 몰래 만나고 있는 유환도 별로지만 경험이 별로 없는 척 하면서 주호를 간보고 유환과 관계를 갖는 경민이 더 별로였네요.

단편인데 등장인물마다 각각 자신의 이야기를 하려고 하니까 분량이 부족해서 스토리가 급하게 진행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심지어 유환의 전 애인 시점도 잠깐 나옵니다.

 

관계가 복잡하긴 한데 그래도 마지막엔 정리가 되긴 해요.

유환과 경민이 관계를 정리하면서 염병천병 떨던 거 완전 오글거렸네요. 둘이 아주 드라마를 찍고 있더라고요.

 

유환을 좋아하지만 그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 애정결핍에 시달리던 경민이 자신을 좋아해주는 주호의 마음을 떠보다가 결국 주호에게 정착하는 이야기입니다.

서브 커플은 유환과 전 애인인데 이 둘의 관계는 완전 파국이라ㅋㅋㅋ 서브 커플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한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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