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1권에서 끝났어도 될 내용이라 생각해서 2권에서는 무슨 이야기를 할까 싶었는데 수가 열심히 구르네요.
수를 농락하는 공들도 마음이 기꺼워 그러는 것보단 다들 마음이 망가진 상태로 굴러가는 느낌이라 보는 저도 괴로웠습니다. 세 사람의 굴레를 끊어줄 누군가가 있다면 좋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