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조선집사전 외전 2 조선집사전 10
신비단 / 루나미엘 / 2018년 1월
평점 :
판매중지


부부의 연은 맺었지만 부부다운 일은 아직인 두 사람.

단채를 배려하며 참고, 참았던 마틴도 이젠 버티기가 힘들고... 키스라도 마음껏 하고 싶다며 기회를 노리는데 제 눈에서 땀이 나네요. 부부인데 왜ㅜㅜ

 

단채도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니나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운 마음이 있어 쉽게 나아가지 못하고, 배려심 넘치는 마틴이 선을 넘지 않아 쌍방 괴로운 나날이 이어집니다.

그래도 조금씩 진도를 나가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욕망 마틴의 모습을 곧 볼 수 있겠군! 하는 기대감이 차올랐는데 마틴은 계속 정중하네요. 당신이 진정한 젠틀맨입니다...

 

너무 건전해서 아쉬웠던 본편은 달달함으로 가득한 외전이 나오기 위해서였나 봅니다. 추진력을 얻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두 사람이 진정한 부부가 된 뒤로 부부의 일에 열심이어서 보는 제가 다 흐뭇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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