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음란해지는 건, 처음 (외전) 음란해지는 건, 처음 3
채랑비 / 동아 / 2018년 9월
평점 :
판매중지


제목은 자극적인데 내용은 평범한 편이에요.

외전은 둘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가족을 꾸리는 이야기가 있어서 좋았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여행을 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새로운 인연이 찾아온 내용을 보며 평범한 부부의 행복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마음이 흐뭇했네요.

갑자기 생겼던 해랑이도 큰 기쁨이었지만 첫 아이의 당황스러움과 서투름 때문에 아쉬운 부분이 많았던 걸 이제는 제대로 털어버릴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따뜻함과 가족애가 느껴지는 외전이라 훈훈하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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