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슬립 후 1년, 시간을 역행하면서 겪은 일들로 인해 더욱 성숙해진 니콜라스의 모습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돌이킬 수 없는 시간 속에서 자신의 선택을 후회했던 니콜라스가 이제는 충실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사랑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이게 다 레이븐 덕이죠~
내 앞에선 울어도 좋지만 딴 놈 앞에선 울지말라는 협박을 하는 레이븐을 보고 움찔하면서도 레이븐이라면 조금은 감금당해도 좋다고 생각하는 니콜라스 보며 천생연분이란 생각이 들었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