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멋진 인생이라니 - 모리가 화요일에 다하지 못한 마지막 이야기
모리 슈워츠 지음, 공경희 옮김 / 나무옆의자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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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노화에 강제 은퇴란 없다


📌아버지는 선경진명이 있어 몇심년 후 뒤에 

소용될 개념들을 받아들였다. 

나이로 평가받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데 관심이 컸다. 


📌게속 살고 싶게 만들만큼 

내게 중요하고  의미 있는 것은 무엇인가?


📌인간으로서 누구도 

수입과 고용여부로 평가되어서는 안된다. 


📌 죽는 과정은 개념이나 관념을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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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에 알면 좋은 ㅇㅇ

30대에 다시 시작하는 ㅇㅇ

40대에 듣는 ㅇㅇ, 50대에 배우는 ㅇㅇ


서점에가보면

나이에 대한 책이 많아요. 


솔직히 말하면

나이듦이 두렵고 불안하기 때문이죠.


이 책은 그 두려움을 똑바로 마주합니다. 


나이듦에 대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가능성과 기회를 찾아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야 한다는 것이 

요지입니다.


사례가 많아서 좋고, 

모리교수의 선한 마음이

책속에 담겨 있어 좋았어요. 


📚

다만, 제가 놀랍고 

안타까웠던 부분은요.


노인소외와 차별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나오는데

2000년대에 발견된 이 원고의 이야기들이

지금 읽어도 전혀 괴리감이 없다는 것이에요. 


오히려 디지털 격차, 세대격차는 벌어지고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들이 더 생겨났죠. 


📚


이 책 마지막 챕터에는

'행복한' 노인들의 예시가 나옵니다.

삶의 지혜를 나누고 함께하는

공동체, 개인, 사회의 이이갸가 나와요.

(노인대학이나 창의노인센터 등)

 

우리 주변이, 우리스스로가 

그 예시가 되기 위해서는

많이 고민해 보아야 할 것 같아요.  



경제적 복지뿐 아니라 

정서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이요. 

(노인의 동기부여, 불안, 두려움, 

도움에 대한 인식 등 정신적인 것들)


📚

이런 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챕터에 들어갈

행복한 예시들이 늘어나길. 


< 이책은 헤세드의 서재 @hyejin_bookangel 서평단 신청으로 나무옆의자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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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 제1회 위즈덤하우스 판타지문학상 청소년 부문 대상 수상작 텍스트T 7
김선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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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독자 선택으로 선정되었다는 판타지문학상 대상. 너무너무 잘 읽엇어요. 아마 이 글을 뽑은 분들은 비스킷이거나 비스킷을 구하고 있는 것이겠죠? 금방 읽히고, 따뜻한 소설입니다. 저는 우영우가 생각나더라구요. 선한사람들이 많이나와서. 좋은 책 잘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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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3 - 애도의 방식
안보윤 외 지음 / 북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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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의 깊이는 단편이 아니었다

📌 한 편 한 편, 단편을 읽을때마다 커튼콜이 열렸어요. 색감 다른 흑백영화가 펼쳐졌는데 읽고 난 후 먹먹함의 깊이는 모두 제각각이었습니다. 책을 덮고 나니 뭔가 약간은 비워낸 느낌이 들었는데요. 여기 수록된 전 편 모두를 추천해요. 간만에 소설이었고, 좋았습니다.
소설 읽는 재미? 이거요

📔이효석 문학상 수상작품집 2023
📕대상 안보은 #북다
@vook_da @chae_seongmo

📚 애도의 방식은 학교폭력이 주제입니다. 시의성 있는 주제이지만 잔인한 묘사나 드라마틱한 전개도, 눈물짓게 하는 구구절절한 사연도 많지 않아요. 그저 소설내내 비가 내리는 느낌입니다. 젖고, 기다려요. 다 읽고 저는 비가 조금 그쳤다고 생각했어요.

📚 책 말미, 심사평에서 이번 대상 수상작은 모든 면에서
'단점이 없는 작품'일라는 평이 실려있었습니다.
창작이라는 분야에서 기준을 세우고 평가하고 줄세우는 것에 늘 작은 반발심과 의문을 가지고 있었는데 저 역시 대상 수상작 '애도의 방식'을 읽으며 완벽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서요.
이 소설이 제게 던진 질문들이.

📚우리모두의 숙제이기도 한 소재, 읽고 같이 생각해보면 좋을 것같아요.

📚
문장 하나하나가 섬세한 작품, 그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짧은 시간 소설적 쾌락을 느껴보고 싶다면
'시의성'있는 소설, 다양한 시각으로 고민해보고 싶다면
소설을 통한 해소와 위로가 필요하다면
대상은 역시나 역시. 한번보고싶다면

📚애도의 방식에서 사실 몇군데를 발췌하려고 밑줄쳐 놓은 부분을, 적었다가 지웠습니다. 내용도 적고 싶지 않아요. 그 문장 그 문장들을 보았을 때 느낀 충격, 생경하지만 사실 각자 사연을 생각하게 하는 너무나 익숙한 그 감정을 직접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 +덧
/ 2023 이효석 문학상 수상작품집 2023 /
✔️애도의 방식, 스포없이 읽어보길 (안보윤)
✔️벰과 양배추가 있는 풍경, '취향'이라는 매력적인 소재와 이야기(강보라)
✔️세월은 우리에게 어울려, 익숙하고 낯설고 따뜻한 퀴어이야기(김병운)
✔️자작나무 숲, 그래 소설의 재미란 이런거지! 흥미진진한데 슬프고 먹먹해 (김인숙)
✔️작은 방주를, 지금 둥둥 떠다니고 있는 누군가라면(신주희)
✔️북명 너머에서, 애증하는 과거나 사람이 있으신가요? (지혜)
✔️ 이응이응, 성적 쾌락을 소재로 그려낸 세련된 단편(전년도 대상수상자 김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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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개인적인 이유로 문학을 읽기가 조심스러웠는데
그래 책 읽는 재미가 이거였지 했던 주말이었어요. 여러분은 어떤 책을 읽으셨나요?

<북다 도서제공을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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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책 같이 읽어요
라이프는 미니멀하게 ✍️
노마드는 맥시멈으로 🙆‍♀️

@editor_mini_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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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행복한 별빛 마을 전구 달린 그림책
샘 태플린 지음, 로이진 해히시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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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인지가 늘면서 시즌마다 책을 보여주고 싶어진다. 겨울에는 눈과 별과 반짝이는 책들을 읽어주게 된다. 눈을 처음 본(사실 작년에 봤지만 기억을 못하니까~) 어설픈 발음으로 누운 누운을 말하고, 눈이 그려져있던 책들을 하나씩 들고와서 읽어달라고 한다. 


겨울은 가장 따뜻한 계절이고, 책읽기 좋은 계절이다. 


그리고, 선물받은 어스본의 겨울책, 반짝반짝 행복한 별빛마을


- 어스본의 따뜻한 그림체 

- 엄마도 몽글몽글해지는 여우와 오소리의 별빛마을 이야기

- 안전한 라운딩 모서리 

- 별빛이 나오는 조작북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별빛이 나온다는 것! 페이지를 넘기면 작은 구멍에서 별빛이 딱! 들어온다. 배의 불빛, 놀이동산의 불빛, 반짝반짝 별 빛. 마음이 따뜻해 지는 책. 


어스본책은 시즌을 남기는 걸까. 자꾸 사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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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오감발달 북극 동물 사운드북 우리 아기 오감발달 사운드북
샘 태플린 지음, 페데리카 아이오사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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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책선물을 고민한다면, 이책을 선물해주세요:) 


사운드북의 장점이라고 하면 월령별로 다른 매력이 있다는것.  돌전에는 그림을 보고, 소근육을 사용하여 버튼을 누르고, 소리가 나는 것에 집중하게된다. 돌 이후에는 스토리를 이해하고, 책 속 동물들을 보고, 소리를 따라하거나 인지하게 된다. 

어스본사운드북 한권한권 모을수록 책장이 꽉 차는 느낌. 엄마 취향에 따라 엄마들도 좋아하는 사운드가 다르고, 아기도 모든 책을 다 좋아한다. 

겨울 사운드북은 산타와 꼬마요정이 이미 있는데 이번엔 북극 동물 친구들. 

동물들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우리아이에게 딱좋은책


이 책 장점은요?

1. 어스본 인즈 뭔들. 따뜻한 감성과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들

2. 동물을 좋아하고 인지하기 시작하는 아기들에게 동물과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책

3. 눈, 얼음, 겨울동물들 겨울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

4. 어스본 사운드는 말할 것도 없지. 책을 읽을 때마다 힐링 타임:)


추운 겨울이 아이를 낳기 전에는 마냥 싫었었는데 아이의 시선에 눈을 보고, 겨울을 맞이하게 되니 조금 새로운 기분이다. 


이 책은 비룡소 연못지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았으며 직접 아이와 읽어본 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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