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고은씨의 두번째 작품입니디. <1%의 어떤것>을 정말 재미있게 읽어서 많은 기대속에 읽게되었습니다. 내용도 좋고 재미도 있습니다. 하지만 군데군데 억지스러운 면도 있고, 다음 상황이 너무 뻔한 장면도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흠..... !%가 더 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