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명성을 믿고 구입한 책입니다만, 다소 실망스럽군요. 굳이 2권으로 했어야할 필요성도 모르겠고 1권 마지막 부분쯤에선 범인이 누군지도 알겠고 추리소설 치곤 긴장감이 너무 없었어요1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