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대의 감성적인 작품 `슬픔이여 안녕`의 `프랑수아즈 사강` 영화로 더 친숙한 `분노의 포도`의 `존 스타인벡` 새로운 세대, `비트 제너레이션`을 대표하는 `잭 케루악` 극한 상황에서의 인간의 본질을 말해주는 `프리모 레비` 주옥같은 작품을 남긴 주옥같은 작가를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