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냥 다른 나라의 좋은 교육 사례를 들어서 설명하는 dvd인가 했었다. 그래서 별 기대 안하고 봤었는데 내용도 괜찮고 조금씩 미국과 유럽에 사례들을 인용한다면 아이들에게 호기심이나 창의력 혹은 수리력을 키울때 좋은 쪽으로 응용이 될 듯 싶어서 난 좋다고 본다.
아직 많이 써보지는 못했는데 우선은 입자가 고운것 같고 또 지속적으로 쓰면 음~ 어둡고 칙칙한 피부가 계선 되리라 보여져 써 보려고요
영어를 회화나 문법 또 발음을 정복하기 위해서 무던히 노력했었는데 저도 다른분 리뷰 쓴것처럼 발음이 그랬는지 정말이지 힘들었지요. 발음을 좀 더 정확하고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이없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발음 공부를 쉽게 할 수 있는 CD가 나와서 다행입니다. 너무 늦게 시작하는것은 아닐지요. 그리고 효과를 봐서 다시 외국어에 흥미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