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냥 다른 나라의 좋은 교육 사례를 들어서 설명하는 dvd인가 했었다. 그래서 별 기대 안하고 봤었는데 내용도 괜찮고 조금씩 미국과 유럽에 사례들을 인용한다면 아이들에게 호기심이나 창의력 혹은 수리력을 키울때 좋은 쪽으로 응용이 될 듯 싶어서 난 좋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