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비보다 비키니를 택한 사람들 - 날것 그대로의 브라질 연시리즈 에세이 13
차은지 지음 / 행복우물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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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 보면 
작가와 함께 성장하는 책이 있다.

 또는 평소에 가고 싶었던 곳을
 작가와 함께 여행하는 책이 있다. 



최근에 읽었던 책 중에 
이 모두를 같이 느끼게 해줬던 책이 있다. 
‘우비보다 비키니를 택한 사람들’

이 책은 소심한 나에게,
 도전을 망설이며 머뭇거리는 
나에게 많은 말을 건네주었다. 



힘내라고, 나도 이렇게 성장했으니
 너도 할 수 있다고!!
 그래서 고마운 책이다. 

“여러분도 부디 이 책을 통해 브라질의 풍경과 
작가의 성장을 몸소 느끼며 같이 성장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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