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흑 같은 아침
브랫 앤더슨 지음, 이경준 옮김 / 마르코폴로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브릿팝의 역사와 예민한 소년은 어떻게 예술가로 성장하는가를 함께 볼 수 있는 문학적인 자서전. 아버지에 대한 애증의 감정, 결국은 사랑도 절절하게 와닿았습니다. 진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번역도 매끄럽고요. 후속편도 발간되면 좋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