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와 함께 각 나라의 문화적 지형적 특징, 그것에 따라 사람들의 사는 모습까지 아주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나와있어요..우리 진서가 참 좋아해요...월드컵때는 토고, 트리니다드토바고 같은 낯설고 어려운 나라를 함께 찾으며 즐거워했어요...아이들이 세계를 향한 꿈을 키우기 위해 처음 만나는 책으로는 아주 좋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