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사는 마을 - 좋은 삶을 살아낸 아미쉬 공동체의 기록
스콧 새비지 지음, 강경이 옮김 / 느린걸음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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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종교를 믿어서 외면할 일도, 그들처럼 벗어나 묵묵히 자기 공동체와 기술에 `초연`할 일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와 같은 공통점이자 중요한 점은 이것: 현재가 문제가 있다. 또한 성찰없는 기술과 제도 편승은 아니라는 점. - 불편하면서도 울림이 있고 식상하면서도 의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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