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는 저도 아이돌 가수 이런데 굉장히 빠삭한 사람이었어요~
그때 그 시절 아이돌에게 열광해서 전 지방러지만 서울까지 가보기도 했고,
한번 빠지면 굿즈도 모아야하고 영상도 다 모아야하는 팬이었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아이돌을 좋아하게 되면 함께 좋아하고 함께 응원해줘야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첫째아이는 4학년이지만 그래도 아직 미디어에 많이 노출이 되진 않아서 제가 듣는 노래정도만 알고 아이돌을 잘 알진 못해서 아직은 누가 좋아~ 하고 빠져들진 않았답니다.
예전에 샤이닝스타라는 애니메이션이 있었는데 미취학때? 거기에 너무 빠져서 거기 나오는 노래며 춤이며 죄다 따라하고
그 때는 꿈이 아이돌이라고 하더라구요~
꽤 최근까지도 아이돌이 꿈이라고 하더니 최근에 꿈이 바뀌었어요~
그래도 아직 아이돌에 관심은 많은가보더라구요.
이번에 다산어린이에거 출간된 루미너스 오늘부터 데뷔합니다라는 책을 보고는 아이가 너무 좋아했거든요^^
표지만 딱 봐도 아이가 좋아할만한 요소가 너무 많은 그런 책이었어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