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법 당신의 법 읻다 시인선 10
후아나 비뇨치 지음, 구유 옮김 / 읻다 / 202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비뇨치 시의 여성은 산책을 하든, 술집에서 포도주를 마시든, 여행을 하든, 늘 움직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옮긴이의 말

낮이 짧아지기도 길어지기도 하는 오월이
돌아와 내게 전설을 상기시킨다
개들이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 영원한 연회에서
오월은 빛을 향해 나아가고 추억들은 빛에서부터 돌아온다
내 기억속에서
오월은 두 갈래 길로 뻗어 나가고
나로 하여금 한 해 더 살게 한다

[읻다] 시인선 ..
절판된 책들도 재출판되길 바라며..
겨울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