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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 너머 저편 대산세계문학총서 103
에이드리언 리치 지음, 한지희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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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드리언 리치..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
내 삶은 외롭지않을것이다..
그를 만났으니..
출판해주셔서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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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에서 당신의 뺨까지 - 스페인 세계숨은시인선 5
안토니오 가모네다 지음, 최낙원 옮김 / 문학의숲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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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시절로 뻗은 수국이
내 몸 위 거실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나는 8월 가지에 가두어 놓은
꿩의 비명 소리를 듣습니다
보이지 않는 어떤 동물이 내 시야 밖
목재를 갉아먹고 있습니다
이렇게 적막감이 커지면
어머니가 뿌린 겨자 소스 냄새가 진동합니다…

다른 시절로 뻗은 수국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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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만이 우리를 구원한다 - 폴란드 세계숨은시인선 3
아담 자가예프스키 지음, 최성은.이지원 옮김 / 문학의숲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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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자가예프스키..
일상에서 구원을 받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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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말할 필요가 없다 - 러시아 세계숨은시인선 2
오시프 만델슈탐 지음, 조주관 옮김 / 문학의숲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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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프만델슈탐..
그 이름이 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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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받아들이는 방식
메리 올리버 지음, 민승남 옮김 / 마음산책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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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올리버..
이 겨울을 메리 올리버와 보낼 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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