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은 습관이다 - 일도 사람도 내 것으로 만드는 매력 습관
이케하라 마사코 지음, 이주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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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읽게 되었는지 

얼굴은 이제 바꾸기도 어렵고, 몸매도 이제 바꾸기도 어렵고, 실력도 이젠 더 키우기도 어렵고, 
얼굴보다 표정! 몸매보다 자세! 실력보다 매력! 매력만 있어도 사람이 달라 보인다 라는 표지 소개가 
확 끌어당긴다. 

▷ 작가를 알아보니

PR회사와 국제 교육 NPO, 컨설팅 회사에서 일하는 동안 매력의 중요함을 알아차리고, 연구했다고 한다. 
싱가포르 INSEAD에서 코칭. 조직 심리학 석사 학위 취득. 지금은 일하는 여성의 커리어를 지원하는 MANABICIA를 설립하여 대표로 일하고 있다. 아마존 베스트셀러라고 하니 처음 보는 이케하라 마사코 작가님의 책을 읽어보았다. 
 

▷읽기 시작하니 

커리어 우먼의 처세에 관한 책은 린인, 월요일의 그녀에게 등 몇 가지 책을 읽어보아서 그런지 살짝 겹치는 것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래도 다른 방향으로 폭넓게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여자이든, 남자이든 필요한 매력을 습관으로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쉽게 접할 수 있는 말일 수도 있겠지만 막상 실천은 어렵고 뒤돌아서면 까먹고 다시 망각하기도 하고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해봐야겠구나 생각하게 된다. 

▷ 계속 읽다 보니
p.44 예상치 못한 일이 다양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죠.~~거꾸로 말하면 처음부터 큰 비전이나 목표를 갖고 있찌 않더라도 그때그때 일어나는 사건에 최선을 다하면 미래를 개척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p. 84 미소를 띠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이 상승하고 일의 생산성도 올라간다는 걸 배웠죠. 웃으면 뇌에서 도파민과 세로토닌이 분비되어 행복감을 높여주고 스트레스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는 건 이미 잘 알려져 있죠. ~~나는 당신의 적이 아니다 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p.88 20대의 얼굴은 자연이 만들고, 30대의 얼굴은 삶이 만들며, 50대의 얼굴은 본인이 만든다. 
p.95 메시지는 말보다 태도로 더 잘 전달됩니다. 따라서 무의식적으로 하는 몸짓을 최대한 의식해보고, 평소에 어떤 몸짓을 하고 있는지도 돌이켜보세요. 그 안에 어떤 공포와 불안이 숨어 있는지를 생각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p.102 자신감을 높이는 연습 /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고릴라 자세를 취한다. ~~~주변 사람에게 당당한 사람으로 보일 뿐 아니라 스스로도 자신감이 생긴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직접 해본다. ) 
p.111 맞장구도 몸짓의 일부분입니다.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 중 하나가 상대방에게 맞장구칠 때 말을 끊고 자신의 경험부터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무의식적인 콤플렉스를 나타내는 행동이죠..( 요새.. 나의 리액션이 이런 것이다. 반성한다. ) 
p.132 자신이 소속된 커뮤니티에서 폭넓은 지식을 갖춘 전문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힘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 그것이 그 커뮤니티에서의 힘, 즉 영향력이 됩니다. ( 전문가가 되지 못하고 있다.. ) 
p.141 자신을 배려하는 연습 1.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에 집중한다. / 2. 자신의 신체 중에서 감사해야 할 장점을 세 가지 찾는다. / 3. 자신이 서있는 장소를 둘러본 다음 좋은 점을 세 가지 찾는다. / 4. 자신의 인생을 제삼자의 입장에서 관찰하고 좋은 점을 세가지 찾는다. 
p.148 긍정적인 피드백: 요즘 엄청 노력하고 있는거 알고 있어. 정말 고맙게 생각해. 하지만 이번 실수는.... 
p.192 "아는 것"과 "행하는 것" 사이에는 커다란 벽이 존재합니다. 사람은 아웃풋을 하는 것 보다 인풋에 머무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는 편이 리스크도 없고 실패도 적기 때문이죠. ( 쉽게 영어를 내뱉지 못하는 것도 이 심리때문인 듯, 쉽게 운전면허를 따려고 하지 않는 것도 이 시림때문인 듯.. 참.. 많은 것이 있는 듯.. ) 

▷ 마지막 

알면서 왜 실천하지 못할까?.. 진짜 마지막에 나온다.. 진정으로 자신을 바꾸고 싶다면 한 발짝 내디뎌보라고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한 방법들은 너무나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고 한다. 
스스로를 낮게 평가하고 유능하다는 말을 들으면 마치 주변을 속이고 있는 듯한 마음의 드는 증상을 가진 여자들이 많다고 한다. 

부족해도 괜찮다!!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내가 잘할 수 있는 걸 하면 된다!! 타인에게도 자신에게도 관대하다!! 

만약에 인생을 다시 산다면 / 이번엔 더 많이 실패하고 싶다 / 쓸데없는 힘을 빼고 / 언제나 느긋하게 살기 / 
그리고 이상한 일을 많이 하기 / 이제 무엇이든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을 관두기 / 기회가 있으면 몇 번이든 도전하기 / 
분명히 지금보다 / 문제는 늘어날지도 모른다 / 하지만 머릿속에만 있는 걱정은 줄어들겠지 ...

85세 할머니가 쓴 시라고 한다. 매력을 가지는 것은 나를 위한 일이다. 타인에게 보여지는 매력이 중요한 게 아니다. 
나를 내가 보는 모습에 매력이 느껴져야 한다. 나는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감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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