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동 이야기
조남주 지음 / 한겨레출판 / 2022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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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삶 바닥까지 고스란히 보여주는 작품이다. 그래서 작가가 말했듯이 좀 부끄럽고 바닥을 보여준 기분에 읽으면서 불편하기도 하다. 그렇지만 책은 엄청 잘 읽히고 이런 사회 문제점에 대한 비판도 보여 좋았다. 82년생 김지영처람 문제점을 짚어주지만 그 문제점이 좀 줄편한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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