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와 검녀 - 조선의 다섯 여인이 남긴 다섯 빛깔의 삶 샘깊은 오늘고전 14
고영 글, 성민화 그림, 송지양 외 원작 / 알마 / 201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옛 여인들의 이야기를 따라 읽다보면, 과거의 이야기 같기도 하면서, 지금 내 현실 같기도 하다. 아마도 시대를 뛰어넘는 여인들의 공감대 때문일까. 읽는내내 즐거운 시간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