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찰리가 그러는데요 1
우르줄라 하우케 지음, 강혜경 옮김 / 해나무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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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배워야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운게 맞는 것 같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배운것을 잊고,

또 새로운 환경에 쏙쏙 흡수되어 사느라,

가장 기본적인 것에 대한 기준이 바뀌곤 한다.

 

사람사는 곳은 다 비슷한가보다.

독일이 배경이나, 글 속에 등장하는 내용은 나라와 세대를 초월한다.

찰리는 좋겠다.

찰리 아빠 같은 사람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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