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배워야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운게 맞는 것 같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배운것을 잊고,
또 새로운 환경에 쏙쏙 흡수되어 사느라,
가장 기본적인 것에 대한 기준이 바뀌곤 한다.
사람사는 곳은 다 비슷한가보다.
독일이 배경이나, 글 속에 등장하는 내용은 나라와 세대를 초월한다.
찰리는 좋겠다.
찰리 아빠 같은 사람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