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주의가 만연하는 세상에서 다시한번 다른 사람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해주는 것 같습니다.
각박한 세상속에 아직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무언가가 있기에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도 희망이란 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