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처럼 웃을 일 없는 때에..
이런 공연이라면 한바탕 시원하게 웃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신나는 음악에 룰루랄라 춤도 추고, 노래도 흥얼거리고.
아주 기대되는 공연이라서 꼭 보고싶네요.
부모님과 함께 보면 좋을 듯 한 공연이라고 생각합니다.
5월달엔 어버이날도 있으니까... 꼭 보고싶습니다.
개인주의가 만연하는 세상에서 다시한번 다른 사람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해주는 것 같습니다.
각박한 세상속에 아직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무언가가 있기에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도 희망이란 게 보입니다.